[프라임경제] 충남 계룡시 장애인체육회(회장 이응우)는 지난 18일 계룡문화예술의전당 다목적홀에서 2025년 첫 정기이사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이사회에는 이응우 시장을 비롯한 장애인체육회 임원 및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사회에서는 △임원 임기 만료 보고 △2024년 주요사업 실적 보고 △2024년 세입·세출 결산 및 2025년 세입·세출 예산 △2025년 주요 사업 계획 △계룡시장애인체육회 기본규정 및 사무규정 일부 개정 등이 심의·의결됐다.
2025년 주요 사업 계획으로는 △제31회 충청남도장애인체육대회 출전 △각종 전국·도 단위 대회 참가 지원 △한마음체육대회 개최 등이 보고됐다.
또한, 장애인생활체육지도자 배치 사업을 통해 다양한 장애인 대상 체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장애인 체육 서비스 향상과 건강 증진에 기여할 계획이다.
이응우 회장은 "장애인 체육 발전을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으시는 관계자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장애인 체육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종목 발굴과 함께 체육 활동의 주체가 되는 장애인의 의견을 청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