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라임경제] 송진호 전라남도체육회장이 지난 18일 평창훈련센터에서 열린 '전국시‧도체육회장협의회 정기총회'에서 만장일치로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다.
도체육회는 19일 이 같은 사실을 발표하며, 송 회장의 선출이 전남체육에 큰 경사라고 전했다.
이번 총회에서는 2024년도 협의회비 결산 승인안, 협의회 임원 선출안, 2025년도 회비 납부액 결정안 등 총 4건의 안건이 심의됐다.
특히 송진호 회장은 타 시·도체육회장들의 열열한 지지를 받아 협의회장으로 선출되며, 지방체육 활성화의 중책을 맡게 됐다.
송 회장은 "전국 체육 발전을 위해 각 시·도체육회의 의견을 모으고 협력을 이끌어내는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지역 체육의 균형 발전과 체육인 권익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시‧도체육회장협의회는 각 시·도체육회 간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지역 체육 활성화와 공동 현안 해결을 모색하는 중요한 협의체로, 송 회장은 협의회를 이끌며 지방 체육 지원 확대 및 정책적 지원 강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나설 예정이다.
송진호 회장은 전국 17개 시·도체육회를 대표하여 체육 정책 조율과 협력을 주도하며, 지방 체육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정책들을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