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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2025년 드림스타트 운영위원회 개최

취약계층 아동 맞춤형 지원 강화…지역사회 협력체계 확대 추진

오영태 기자 기자  2025.02.19 10: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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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충남 보령시는 지난 18일 시청 상황실에서 2025년 드림스타트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4년 사업 성과를 점검하고, 2025년 사업 추진 방향과 세부 계획을 공유하며, 보다 효율적인 사업 운영과 지역자원 연계 방안을 논의했다.


드림스타트 사업은 2009년 7월부터 15년간 이어져 온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을 위한 맞춤형 통합서비스로, 만 12세 이하 아동을 대상으로 조기 개입을 통해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고 공평한 출발 기회를 보장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보령시는 2024년 한 해 동안 174명의 아동을 대상으로 신체·건강, 정서·행동, 인지·언어, 부모·가족 등 4개 분야에서 총 58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를 통해 아동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2025년에는 지역사회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하여 취약계층 아동에 대한 전문적인 사례관리를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아동·가족 기능 강화를 위한 37개의 필수·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여 보다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장진원 보령시 부시장은 "운영위원회의 자문과 의견을 적극 반영해,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희망과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취약계층 아동 지원과 지역사회 협력 강화를 주요 시정 방향으로 삼고 있으며, 이번 드림스타트 운영위원회에서도 아동 맞춤형 통합서비스 강화 및 지역 자원 연계를 통한 사업 효율성 제고"를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