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충남도는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를 맞아 '월간 충남'을 운영, 매달 다양한 여행 주제를 통해 지역 관광자원을 소개한다. 이달 여행 주제는 '따스한 순간을 채우다'로, 사랑과 온기가 가득한 겨울철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즐기기 좋은 온천 명소를 소개한다.
◆ 아산 온양온천
온양온천은 2000년의 역사를 자랑하며, 백제와 통일신라 시대를 거쳐 세종대왕이 안질 치료를 위해 찾았던 명소로 유명하다. 실리카 성분이 풍부한 약알칼리성 온천수는 피부 미용, 혈액 순환, 피로 회복에 효과적이다. 인근의 현충사, 신정호 정원 등 문화 체험도 함께 즐길 수 있다.
◆ 아산 도고온천
도고온천은 신라 시대부터 유명했던 유황 성분과 실리카가 풍부한 온천으로, 피부 건강과 피로 회복에 효과적이다. 파라다이스 스파 도고는 국내 최초 국민 보양 온천으로 지정되었으며, 다양한 연령층에 인기가 많다. 또한 도고아트홀, 옹기발효음식 전시체험관 등 다양한 관광지도 근처에 있다.
◆ 아산온천
1987년에 발견된 아산온천은 20여 종의 유익한 성분이 함유되어 신경통, 관절염 완화와 피부 미용에 효과적이다. 아산스파비스는 온천과 수치료 시설을 갖춘 복합 휴양지로, 가족 단위 여행객들에게 인기가 높다. 공세리성당, 이충무공묘 등도 인근 명소로, 온천과 함께 즐길 수 있다.
◆ 예산 덕산온천
600여 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덕산온천은 규소, 칼슘, 마그네슘 등 다양한 미네랄 성분을 포함한 게르마늄 온천수로 유명하다. 스플라스 리솜은 워터파크와 스파, 리조트를 갖춘 복합 휴양지로, 사계절 내내 온천을 즐길 수 있다. 예당호, 수덕사 등 근처 관광지도 있어 풍성한 여행을 계획할 수 있다.
김범수 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아산과 예산의 온천은 전통과 현대적 시설이 조화를 이룬 지역 대표 휴양 명소"라며, "따뜻한 온천 여행으로 충남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