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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년 숙원' 태안군 국도38호선 해상교량 건립 사업 추진

향후 범군민 추진위 정식 출범, "군민 열망과 사업 필요성 널리 알릴 것"

오영태 기자 기자  2025.02.19 10: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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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충남 태안군은 국도38호선 해상교량 건립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군민들이 힘을 모은다.


이를 위해 지난 17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가세로 군수와 군 관계자, 군민 등 36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칭)국도38호선 해상교량 건립사업 범군민 추진위원회' 준비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범군민 추진위원회는 국도38호선 해상교량 건립 사업이 가시화됨에 따라, 군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구성됐다. 회의에서는 사업의 기대효과와 추진 계획에 대한 설명이 이어졌으며, 군민들은 위원회 구성 및 사업 추진을 위한 협의도 진행했다.

가세로 태안군수는 "그동안 많은 노력이 기울여온 국도38호선 해상교량 건립 사업이 드디어 가시화됐으며, 이제 군민들의 결집된 의지가 필요하다"며, "군민 생존권 확보를 위해 사업 추진이 꼭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군민들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국도38호선 해상교량 건립 사업은 지난달 말 국토교통부가 기획재정부에 요청한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 계획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 사업에 포함됐다. 예비타당성 조사에 따른 경제성 분석(B/C) 결과가 정부 기준을 통과하면, 올해 말 발표될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 5개년 계획'에 해당 사업이 반영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