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충남 공주시는 미세먼지와 대기오염물질, 비산먼지, 불법 소각 등 미세먼지 발생 원인에 대응하기 위해 '2025년도 상반기 미세먼지 불법 배출 감시원'을 2월17일부터 5월16일까지 3개월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감시원 활동에는 시민 7명이 참여하며, 주된 업무는 관내 대기 배출 사업장 점검, 비산먼지 발생 공사장 점검, 생활쓰레기 및 영농 폐기물 불법 소각 행위 점검 등이다. 미세먼지 계절 관리제 기간인 3월 말까지는 더욱 철저하게 불법 배출에 대한 감시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오홍석 환경보호과장은 "미세먼지 감시 활동이 대기오염 문제 해결에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이번 활동을 통해 미세먼지 저감 효과와 주민 피해 예방 효과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