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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고용서비스협회, 임금체불 근절 위한 '소통의 장 마련'

'제1회 건설고용서비스 포럼' 개최 예정

정관섭 기자 기자  2025.02.18 17:0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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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전국고용서비스협회(이사장 이원장)가 서울 한국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실에서 '제1회 건설고용서비스 포럼'을 오는 20일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전국고용서비스협회가 주최·주관했다. 건설업계 고용서비스혁신과 건설일용근로자 임금체불 근절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약 15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심규범 박사(건설고용컨실팅 대표)의 발제를 시작으로 학계·업계 유관 전문가들이 토론에 참여한다.

포럼은 오후 2시부터 4시30분까지 진행된다. 오전 11시에는 협회 전국 회원사들이 모여 정기총회를 같은 장소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정기총회에는 소상공인연합회 회장과 고용노동부 관련 부처·약 150명의 대의원이 참석해 고용서비스 현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또한 24년 사업활동·결산보고와 25년 사업·예산안 승인 등이 진행된다.

현재 업계의 주요 현안사항은 △건설근로자 대위변제 임금보증제를 통한 체불근절방안마련 △외국인 근로자 취업알선 허용 개정 △유료 직업소개업 종사자의 전문성 제고를 위한 의무 교육제도 도입 등 민간고용서비스사업 활성화를 위한 과제가 주요 현안이다. 

이원장 회장은 "업계 전문가들과 함께 현재와 미래의 고용 서비스 방향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할 것"이라며 "건설일용근로자의 권익 보호는 물론, 건설사업자의 고용·생산 효율성을 높이고 나아가 건설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초석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전국고용서비스협회는 국내 민간 고용서비스 사업자(유로직업소개업자)들이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전문적인 구인·구직상담과 컨설팅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고용률 제고와 사회 안전망 지원,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에 앞장서고 있는 협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