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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참여형 공공분양 아파트 '에코델타시티 아테라' 3월 분양

금호건설, 부산 첫 '아테라' 선봬…지하 2층~지상 16층·16개동·전용면적 59·84㎡·총 1025가구

박선린 기자 기자  2025.02.18 11: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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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금호건설(002990)이 오는 3월 부산광역시 강서구 강동동 에코델타시티 일원에 '에코델타시티 아테라'를 분양할 예정이다. 부산에서 처음 선보이는 '아테라' 브랜드 아파트에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는 만큼 수요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민간참여형 공공분양 주택 사업을 통해 공급되는 '에코델타시티 아테라'는 지하 2층~지상 16층 16개동 전용면적 59·84㎡ 총 1025가구로 조성된다. 부산 에코델타시티 내 희소가치가 높은 59㎡ 및 선호도 높은 84㎡ 구성으로 공급에 나서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에코델타시티 아테라'가 들어서는 부산 에코델타시티는 부산 강서구 강동동, 명지동, 대저2동 일원 대지면적 1만1770㎢(약 356만평) 부지에 인구 약 7만6000여명 수용과 주택 약 3만 가구가 계획된 서부산 생활권의 핵심 주거지로 개발 중이다. 또한 국내 최대 규모의 첨단 스마트 시티 국가시범도시로 지정돼 미래가치를 갖춘 신흥 주거지로도 주목받고 있다.

단지는 입주시점에 맞춰 다양한 생활인프라 시설이 갖춰질 예정으로, 입주민들의 주거편의성이 우수할 전망이다. 현대백화점이 지난해 밝힌 현대프리미엄아울렛 부산점(가칭)이 단지 인근에 조성되며, 아울렛 맞은편에는 대형 수변공원 및 중심상업지구도 예정돼 있다.

특히 주변 인프라로 직주근접성이 우수해 눈길을 끈다. 단지 인근 농심과 삼성전기, 르노코리아의 부산공장이 있는 녹산국가산단 뿐만 아니라 화전지구일반산단, 부산신항배후국제산단, 사상공업지역일반산업단지 등 부산의 다양한 핵심 산업단지들이 들어서 있다. 

또한 추후 토지 이용 계획에 따라 산업시설, 물류시설 등이 에코델타시티 내 조성되면 단지의 직주근접 여건은 더욱 향상될 전망이다.

나아가 '초품아' 입지를 갖춰 주목된다. 단지 앞 유치원, 초등학교가 예정돼 있으며 도보거리에 중·고교도 위치해 있어 안심학세권 단지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지난달에는 단지 인근에서 개교 예정인 '에코3고등학교' 건립이 교육부 심사를 통과한 바 있다.

다양한 호재를 품은 높은 미래가치도 기대되고 있다. 현재 에코델타시티 주변으로 강서선(추진), 부전-마산복선전철(공사중) 등 향후 김해공항 등 부산 전역으로 통하는 광역 교통 인프라가 구축될 예정이다.

또 가덕도 신공항(2029년 조기개항 추진), 부산 에코델타시티 디지털 트윈 구축 사업 본격화, 리노공업 공장 건립, 데이터센터 구축 등 각종 개발 호재로 부산 개발 지도가 서부산으로 기울어지면서 에코델타시티의 미래가치 또한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에코델타시티 아테라의 모델하우스는 부산광역시 사상구 광장로31 일원에 마련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