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NH농협은행 광주, 광산구 소상공인 위한 특별 출연금 1억원 전달

김성태 기자 기자  2025.02.18 10:51:40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 NH농협은행 광주본부(본부장 장재영)는 17일 광산구청에서 개최된 '2025년 광산구 소상공인 상생 특례보증 협약식'에서 광산구(구청장 박병규), 광주신용보증재단(이사장 김귀남) 등과 함께 47억 1천만원 대출금 규모의 특례보증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고물가, 고금리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광산구 내 소상공인의 재정지원을 위해 NH농협은행은 광주신용보증재단에 1억원의 출연금을 전달하고, 총 24억7000만원의 대출 한도로 지원하며, 광산구는 1년 간 대출금 이자 중 4.5%를 지원해 소상공인의 금융비용 부담을 경감시키는 데 역할을 다할 예정이다.    

지원대상은 사업장이 광산구 관내에 소재한 소상공인‧소기업이며, 지원대상 업종은 유흥, 도박, 사행성 업종 등 일부 업종을 제외한 전 업종이다. 업체당 최대 2000만원 대출을 지원받을 수 있고, 대출기간은 1년(일시상환), 5년(1년 거치 4년 분할상환)으로 선택 할 수 있다.

장재영 본부장은 "소상공인을 위해 노력하는 광산구청의 동반자로서 역할을 다할 수 있어 영광이다"며, "소상공인의 안정적인 사업 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