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해외시황] 뉴욕증시 '대통령의 날' 휴장…유럽증시 '상승'

WTI, 0.92% 오른 71.19달러

박진우 기자 기자  2025.02.18 08:29:18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 뉴욕증시가 17일(현지시간) '대통령의 날'을 맞아 휴장했다.

미국은 매년 2월 셋째 주 월요일을 대통령의 날로 지정, 공휴일로 기념한다. 이에 뉴욕증시 등 자본시장도 휴장한다. 대통령의 날은 초대 대통령 조지 워싱턴의 생일인 2월22일을 기리는 날이다.

국제유가는 러시아 송유관 펌프장이 피습됐다는 소식에 상승했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3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 거래일 대비 0.65달러(0.92%) 오른 배럴당 71.19달러에 마감했다. 런던 국제선물거래소(ICE)에서 4월물 브렌트유는 0.57달러(0.76%) 뛴 배럴당 75.31달러로 집계됐다.

유럽증시가 일제히 상승했다. 지역 정치 지도자들이 우크라니아 전쟁에 대한 긴급 정상회담을 촉구하며 방위주 중심으로 랠리를 펼쳤다.

프랑스 파리 증시 CAC 40 지수는 전일 대비 0.13% 오른 8189.13에 거래를 마감했다. 영국 증시 FTSE 100 지수는 0.41% 뛴 8768.01로 거래를 마쳤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 지수는 전일대비 1.26% 늘어난 2만2798.09에 거래를 마감했다. 

범유럽 지수인 유로 Stoxx50 지수는 전장 대비 0.48% 상승한 5519.83에 장을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