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새만금개발청(청장 김경안)은 지난 17일 새만금 국가산업단지(이하 국가산단)에 입주한 기업들의 노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한국공인노무사회(회장 박기현)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새만금 국가산단 내 기업을 대상으로 한 노무 자문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운영할 예정이다.
새만금개발청은 기업 연락망 구축과 행정적 지원을 전담해 자문이 필요한 기업을 파악하고, 한국공인노무사회는 전문 노무사를 추천·배정해 자문을 제공한다.
이날 협약은 지난해 8월 새만금청과 입주기업 관계자들의 간담회에서 제기된 노무·회계 등의 전문 자문 수요에 따라 추진됐다.
특히, 새만금 국가산단의 입주기업이 증가하면서 노무 관리와 인력 운영에 대한 전문성이 더욱 중요해짐에 따라 시급히 필요한 노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김경안 새만금개발청장은 "새만금에 투자한 기업의 필요에 지원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새만금은 언제나 기업의 목소리에 경청하고 최선을 다해 기업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양 기관은 노무 자문 외에도 기업들의 다양한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한 전문가 자문 영역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