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계룡시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참여자 50명 모집

오영태 기자 기자  2025.02.18 09:16:50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 충남 계룡시(시장 이응우)는 17일부터 28일까지 주민들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에 참여할 5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바일 헬스케어는 간호사, 운동처방사, 영양사 등 전문가들이 6개월 동안 비대면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혈압, 공복혈당, 허리둘레, 중성지방, HDL-콜레스테롤 등 건강위험요인이 1개 이상 있는 시민이 대상이다.

참여자는 두 차례 보건소를 방문해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각 전문가의 진단을 바탕으로 맞춤형 건강관리 계획을 실천해야 한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스마트워치가 제공돼 활동량을 손쉽게 모니터링할 수 있으며, 건강 관련 콘텐츠와 미션을 통해 건강 지식을 함양하고 참여 의지를 독려한다. 또한, 프로그램을 완주한 참여자에게는 소정의 인센티브가 제공될 예정이다.

지난해에도 이 사업을 통해 50명 중 33명(66%)이 건강 행태 개선 효과를 보였다는 계룡시 보건소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건강위험요인을 줄이고 만성질환 예방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은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는 혁신적인 건강관리 프로그램으로, 이번 사업을 통해 시민들이 더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