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한국중부발전(주)은 지난 12일부터 3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ELECS KOREA 2025(Electric Energy Conference & Show)에 발전공기업 6사(한국중부발전, 한국남동발전, 한국서부발전, 한국남부발전, 한국동서발전, 한국수력원자력) 대표로 참가했다고 밝혔다.
ELECS KOREA 2025는 국내 최대 전기·에너지 산업 전시회로, 한국전기산업진흥회와 한국전력, 발전 6사가 공동 주관했다. 이번 전시회에는 215개 기업이 575개 부스를 운영하며 신기술과 제품을 선보였고, 약 2만 명의 참관객이 방문해 전기산업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한국중부발전은 발전 6사를 대표해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국내외 참관객을 대상으로 발전공기업의 사업 현황과 다양한 지원사업을 소개하는 홍보 이벤트를 진행했다.
또한, 중소기업의 발전기자재 판로 개척을 위해 발전 6사 공동 구매 상담회를 개최한 결과, 총 215건의 상담과 상담액 1082억원, 계약 의향액 470억원의 성과를 거뒀다.
이영조 한국중부발전 사장은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협력 중소기업이 자생력을 키우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사업을 강화하고 있다"며, "이를 통해 협력기업들이 해외 시장에서도 더욱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