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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 韓 대표 레이 장, 에이블리 사외이사 합류

에이블리 "통상적인 투자 과정, 일반적인 소수 지분"

배예진 기자 기자  2025.02.17 16:3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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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레이 장 알리익스프레스 코리아 대표가 국내 쇼핑 플랫폼 에이블리의 사외이사로 합류한다. 

에이블리 운영사 에이블리코퍼레이션은 레이 장 대표를 기타비상무이사로 선임한다고 17일 밝혔다.

앞서 지난해 12월에도 알리바바는 에이블리에 1000억원 투자하는 주식매매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당시 계약 건은 알리바바가 한국 이커머스 플랫폼의 지분을 확보한 첫 사례였다.

에이블리 관계자는 "투자자 사외이사 선임은 통상적인 투자 과정으로 볼 수 있다"며 "일반적인 지분 투자이고 소수 지분 투자로 분류된다"고 설명했다.

한편, 현재 에이블리 사내이사로 △강석훈 대표 △최하늘 최고기술책임자(CTO) △오경윤 최고제품책임자(CPO) 등이 있다. 레이 장 대표는 2016년 알리바바그룹에 입사해 2018년부터 한국 총괄을 담당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