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오늘의 증권데이톡. △키움증권(039490) △유진투자증권(001200) △메리츠증권 △신한투자증권 △한화투자증권(003530) △한국투자증권
◆키움증권, 주식더모으기 사전신청 이벤트 7만명 돌파
키움증권은 미국주식을 일, 주, 월 단위로 자동 매수할 수 있는 '주식 더 모으기'(적립식 투자 서비스) 출시를 앞두고 진행 중인 '사전 신청 최대 10만원 쏠게요' 이벤트 가입자가 7만 명을 돌파했다고 14일 밝혔다.
주식 더 모으기 서비스는 미국 주식을 적립식으로 매매 시 매수 수수료 0%, 환전 우대 100% 혜택을 제공한다. 여기에 현금 쿠폰까지 더해져 꾸준히 저렴하게 주식을 모을 수 있다.
사전신청 고객에게는 최대 10만원 현금 쿠폰이 지급된다.
올해 키움증권 계좌를 신규 개설하는 고객은 10만원 쿠폰을, 기존에 키움증권 계좌가 있었던 기존 고객은 3만원 쿠폰을 100% 받을 수 있다. 사전신청 이벤트를 카카오톡으로 공유하면 테슬라 소수점 주식까지 받을 수 있는 추가 혜택도 주어진다.
이벤트 참여는 키움증권 모바일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다음달 7일까지 키움증권 비대면 계좌를 개설해야 한다.
키움증권 관계자는 "매수 수수료와 환전 비용 없이 미국 주식을 자동 적립할 수 있고, 최대 10만원의 현금쿠폰이 제공되어 미국 주식 투자 시작을 고려 중인 고객들에게 파격적인 혜택"이라고 말했다.
◆유진투자증권 '조기상환형 스텝다운' 제547회 ELS 공모
유진투자증권이 오는 19일까지 조기상환형 스텝다운 주가연계증권(ELS)을 공모한다.
이번에 공모하는 '제547회 ELS'는 3년 만기 원금비보장형 상품으로 KOSPI200과 NIKKEI225, EUROSTOXX50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한다. 조기상환 및 만기상환 시 수익률은 최대 세전 연 8.4%다.
6개월마다 조기상환 평가일이 도래하며, 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 기준가격의 95%(6개월), 90%(12개월), 85%(18개월), 80%(24개월), 75%(30개월) 이상이면 조기상환이 이뤄진다.
해당 ELS는 노 낙인(No knock-in) 구조로 만기평가일(36개월)에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 기준가격의 65% 이상일 경우 세전 25.2%(연 8.4%)로 만기상환 되며, 하나라도 65% 미만으로 하락한다면 원금손실이 발생한다.
◆메리츠증권 Super365, 예탁자산 5조원·고객수 10만명 달성
메리츠증권은 Super365계좌예탁자산 5조원·고객 수 10만명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Super365는 메리츠증권의 비대면 전용 투자 계좌다. 2026년 12월 말까지 국내·미국 주식 및 달러 환전을 수수료 없이 무료로 거래할 수 있다.
지난해 11월 시작된 이벤트를 기점으로 Super365 계좌의 규모는 빠르게 증가했다.
유관기관 제비용을 포함한 모든 수수료 '제로'를 선언하면서 지난해 10월 말 기준 9,200억원 가량 이었던 예탁자산은5조원을 돌파했다. 고객 수도 동반 급증해 같은 기간 동안 2만3000여명 이었던 고객 수는10만명까지 늘었다.
이벤트 시행 이후 일평균으로 1000여명의 신규고객이 Super365 계좌를 개설하며 증가세가 이어지고 있다.
계좌 개설 이후 실질적으로 Super365를 이용하는 고객의 비중도 높았다.
Super365 전체 고객 중 계좌에 100만원 이상의 자산을 보유하고 있는 실질 고객 수를 지칭하는 '유잔고율'은 53.3%를 기록했다. 자산 100만원 이상을 보유하면서주식매매,상품 가입 등의 거래를 한 고객 수를 나타내는 ‘유거래율’도 31.1%로 높은 수치를 보였다.
메리츠증권 관계자는 "업계에서 높은 수준으로 평가하는 30%대의 유잔고율을 훌쩍 넘는 50%대의 유잔고율은 매우 고무적인 현상"이라고 설명했다.
◆신한투자증권 "상반기 내 일반환전 서비스 출시"
신한투자증권이 개인, 기업 고객 대상 일반환전 업무 서비스를 2025년 상반기 중으로 출시한다.
신한투자증권 고객은 신한 SOL증권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을 통해 기존에는 증권투자 목적으로만 환전할 수 있었지만, 앞으로는 수출입 기업 환전과 유학, 여행 등 일반 목적 환전까지 더 넓어진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신한투자증권은 지난해 9월 국내 증권사 중 두 번째로 일반환전 인가를 획득했다.
또 신한투자증권 고객이라면 누구나 신한은행 ATM에서 외화 현찰 인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프로세스를 준비 중이다.
◆한화투자증권, AI활용한 MTS 출시
한화투자증권이새로운 투자 플랫폼 '한화투자증권 MTS'를 출시했다.
한화투자증권 MTS는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신규 기능을 탑재한 것은 물론 한층 더 사용자 친화적인 사용자환경()UI·사용자경험(UX)로 쉽고 편리한 모바일 투자 환경을 선보인다.
새롭게 선보이는 'AI 토픽 검색'은 최근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미국주식 투자자들을 위한 기능으로, 사용자가 키워드를 입력하면 관련 투자 테마와 미국주식 종목의 실시간 정보를 제공한다.
AI 뉴스 요약 기능은 기사 내용을 알기 쉽게 요약하고 해당 이슈가 특정 종목에 긍정 또는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지를 분석해 사용자 의사결정을 돕는다.
해외 홈 화면에서는 해외시장 최신 트렌드와 핵심 종목을 제시하며 성장성, 배당지향, 가치투자 등 테마별 ETF를 한 눈에 볼 수 있다.
연금 홈에서는 그동안 사용자가 별도로 확인해야 했던 세액공제 현황과 예상 연금수령액 등을 손쉽게 조회할 수 있도록 해 편리함을 더했다.
이대일 한화투자증권 디지털사업본부 본부장은 "새롭게 출시한 ‘한화투자증권 MTS’는 AI 기술을 활용해 해외투자에 최적화된 투자 경험을 제공한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서비스로 고객의 성공투자를 돕는 동반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한국투자증권, 상반기 리테일 영업 신입사원 공개채용
한국투자증권이 자산관리 역량 증대를 위해 리테일 영업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실시한다.
이번 채용 모집분야는 △프라이빗뱅커(PB) △퇴직연금 총 2개 부문이다.
기존 공채 전형에 추가로 지난해 PB 공채 전형을 별도로 신설한 데 이어 이번 채용에는 퇴직연금까지 모집부문을 확대했다. 이를 통해 고도화되는 자산관리 니즈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장기적 관점에서 PB 인력을 선발ᆞ육성한다는 계획이다.
한국투자증권은 2021년 업계 최초로 PB 팀제를 도입해 글로벌 상품, 연금, 주식 등 다양한 전문성을 갖춘 PB들이 팀을 이뤄 자산관리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또 개개인의 PB가 자산관리 전문가로 커리어를 구축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자산관리 경쟁력 제고에 힘쓰고 있다.
한편, 이번 채용은 학사 이상 졸업자 및 2025년 8월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서류전형과 직무역량평가, 면접, 채용검진, 최종면접의 단계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