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2월17일 제약·병원 및 바이오업계 소식.
동국제약이 이명 증상을 완화하는 성분들과 에너지 생성에 효과적인 비타민 B군 3종을 함유한 일반의약품 '노이텍정'을 출시했다.
이명증은 외부에서 청각적인 자극이 없음에도 소리가 들린다고 느끼는 상태로, 벌레 우는 소리나 바람 소리, 기계 소음 등 여러 가지 유형의 소리로 나타난다. 근육성 이명, 혈관성 이명 등 주요 원인은 혈액순환장애와 정신적 요인이며, 스트레스로 인해 증상이 악화될 수 있어 관리가 필요하다.
2023년 동국제약이 코리아리서치에 의뢰해 성인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명 경험자 중 89%(211만명) 이상은 이명을 적극적으로 치료하지 않고 방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이명을 방치할 경우 어지럼증이나 불안, 우울 증상이 나타나는 등 귀 건강은 물론 전반적인 삶의 질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어 적극적인 대처가 필요하다.
현재까지 인지행동 치료, 청각 치료 등의 다양한 치료법이 활용되고 있지만, 근본적인 치료법이 없고 약물 치료에 쓰이는 항우울제와 항경련제는 향정신성의약품으로 장기 복용에 한계가 있다. 이에 따라 그동안 한약이나 은행엽 제제, 비타민 B군 등의 일반의약품이 보조 요법으로 활용돼 왔다.
노이텍정에 들어있는 파파베린염산염 성분은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고 혈관 경련을 줄여주고, 클로르페니라민말레산염과 카페인수화물은 혈액순환을 촉진하고 이명 증상을 개선한다.
여기에 니코틴산아미드(B3)를 포함한 비타민 B군 3종은 항산화 작용과 에너지 생성을 촉진하고, 노회(알로에)는 어지럼증과 두통 완화 역할을 한다.
한미약품이 미국 랩트(RAPT Therapeutics) 및 MSD와 협업해 진행한 임상 2상 시험에서CCR4 타깃 경구용 면역항암제 '티부메시르논(코드명: FLX475)'과 면역관문억제제 '키트루다(KEYTRUDA®, 성분명: 펨브롤리주맙·pembrolizumab)' 병용요법의 잠재력을 입증했다.
한미약품은 지난달 23일부터 25일까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2025 ASCO GI Cancers Symposium'(미국임상종양학회 소화기암 심포지엄)에 참가해 위암 혁신신약으로 개발 중인 '티부메시르논' 임상 2상 단계 1의 최종 결과를 포스터 발표로 공개했다고 밝혔다.
티부메시르논은 면역 반응을 억제하는 조절 T세포(Treg)의 종양 내 이동을 유도하는 'CCR4 수용체 단백질'을 차단하는 경구용 면역항암제로, 종양 미세환경에서 면역 억제 신호를 감소시키고, 면역 시스템의 활성을 촉진해 항종양 효과를 발휘하도록 설계됐다.
이 후보물질은 2019년 한미약품이 미국 바이오기업 랩트로부터 도입했으며, 이듬해 한미약품은 MSD와 면역관문억제제 키트루다의 공급을 포함한 병용요법에 대한 임상 협력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번 학회에서 한미약품은 티부메시르논과 키트루다 병용요법이 엡스타인-바 바이러스(Epstein-Barr Virus, EBV) 양성 위암 환자에서 우수한 항종양 효과와 내약성을 확인한 연구 결과(임상 2상 단계 1)를 발표했다.
임상 2상 시험은 진행성 또는 전이성 위암 환자를 대상으로, EBV 음성과 양성으로 구분된 두 코호트에서 진행됐다. 코호트1에는 최소 두 차례 이상 기존 치료에 실패한 EBV 음성 위암 환자가, 코호트2에는 최소 한 차례 이상 기존 치료에 실패한 EBV 양성 위암 환자가 포함됐다. 두 코호트 모두 면역관문억제제 치료 경험이 없는 환자들로 구성됐다.
코호트1에서는 EBV 음성 위암 환자 10명을 대상으로 치료를 진행했으나, 객관적 반응률(Objective Response Rate, ORR)은 관찰되지 않았으며, 안정병변(Stable Disease, SD) 2건이 확인됐다.
반면 코호트2에서는 EBV 양성 위암 환자 10명을 대상으로 한 치료 결과, ORR이 60%로 확인됐으며, 이중 완전관해(Complete Response, CR) 1건과 부분관해(Partial Response, PR) 5건이 포함됐다.
종양반응까지의 중앙값(median Time to Response, mTTR)은 2.7개월로 확인됐으며, 반응 지속 기간의 중앙값(median Duration of Response, mDOR)은 17.3개월로 나타났다. 또한 코호트2에서의 무진행 생존 기간(Progression-Free Survival, PFS)의 중앙값은 10.4개월로 확인됐다.
임상시험에 참여한 총 20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안전성 분석 결과, 치료 관련 이상 반응은 대부분 관리 가능한 수준으로 나타났으며, 추가적인 안전성 우려는 확인되지 않았다.
한편 KEYTRUDA®는 미국 뉴저지주 라웨이 소재 Merck & Co.,Inc.의 자회사인 Merck Sharp & Dohme Corp.의 등록 상표다.
일동제약이 활성비타민 피로회복제 '아로나민 골드'의 새 광고 모델로 배우 류승룡을 발탁하고, TV-CM을 비롯한 신규 캠페인에 나선다고 밝혔다.
아로나민 골드는 푸르설티아민을 비롯한 활성형 비타민 B군과 비타민 C·E 등이 함유된 비타민 영양제로 △육체피로·체력저하 △신경통·근육통·관절통(어깨결림 등) △눈의 피로 등에 효능·효과를 나타낸다.
새롭게 선보이는 아로나민 TV 광고는 출퇴근 시간 사람들로 부대끼는 지하철 안의 상황과 피로를 해소하는 공간인 약국을 배경으로 아로나민의 효과와 차별점을 부각하는 데 중점을 뒀다. 무거운 표정의 직장인들을 태운 지하철이 '약국역'에서 멈추고 약국으로 연결되는 문이 열리면서 피로에 지친 사람들이 아로나민을 통해 체력을 회복한다는 내용이다.
광고 속에서 류승룡은 약국으로 들어온 사람을 향해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피로를 피할 수 없다면, 아로나민 골드!"라는 메시지를 전하며 진중하면서도 유쾌한 연기를 선보인다. 또 "약이니까 다르지"라고 외치면서 약국에서 구할 수 있는 일반의약품 피로해소제인 아로나민이 갖는 효능과 약으로서의 정체성을 강조했다.
유유제약이 특별기획 다큐멘터리 "백년기업의 꿈"에서 모범적 경영승계를 통해 백년대계의 초석을 다진 우수 중견기업으로 소개됐다.
채널A에서 방영된 "백년기업의 꿈" <경영승계의 성공 전략> 편에 출연한 유유제약은 1941년 창업 후 제약보국의 일념으로 84년간 3대에 걸쳐 대한민국 제약산업에 큰 족적을 남긴 유유제약 역사를 비롯해 중앙연구소 연구현장 및 생산공장 등이 소개됐다.
2008년 입사 후 기획, 영업마케팅 등 체계적인 경영수업 과정을 거쳐 2020년 대표이사 사장에 선임된 오너3세 유원상 대표이사는 유유제약의 기업가치와 신념, ESG경영 현황, 미래 성장동력, 승계를 준비하는 기업을 위한 조언 등에 대해 인터뷰했다.
유유제약 창업주 故 유특한 회장은 대한약품공업협회(현 한국제약바이오협회) 4대 회장과 한국원료의약품공업협회 초대 회장을 역임하며 제약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1970년 산업포장을 수여받았다.
선친의 뒤를 이어 유유제약을 경영한 오너2세 유승필 회장은 2001년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제4대 이사장을 맡아 제약산업계의 목소리를 대변했다. 제약산업의 지속적 발전과 국민보건 향상을 위해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아 2003년 국민훈장 모란장을 수여받았다.
유유제약은 명문장수기업 표창(산업통상자원부), 청년친화 강소기업 인증, 노사협력 표창(고용노동부), 청년일자리 우수기업 및 고용 우수기업 인증, 일·가정양립 실천 우수기업 인증(충청북도) 등 각종 인증 및 표창을 다수 수여받았다.
디엑스앤브이엑스(DXVX)가 다수의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과 비만치료제(프로젝트명: DX-DRG-C01) 기술 라이선스 아웃을 위한 실사(Due Diligence)를 진행중이며, 글로벌 기업들과의 협상도 순조롭게 진행되는 등 라이선스 아웃을 위한 협상에 속도를 내고 있다.
디엑스앤브이엑스는 그동안 경구용 비만치료제를 자체 개발하면서, 글로벌 임상 3상 단계의 물질과 동등 수준의 활성을 확인하고, 물질 최적화를 통한 동물 효력 시험을 진행해 왔다. 최근 동물 효력 시험 결과에서 우수한 약동력학 시험(PK)과 복강내 포도당 내성 검사(IPGTT: Intraperitoneal glucose tolerance test) 시험 결과를 확보했다. 회사는 두개의 물질 특허 출원 및 물질 최적화를 완료하고, 정규 독성 시험(GLP Toxicity Tests)을 올해 완료할 계획이다.
경구용 비만치료제는 기존 비만치료제 주사제 대비 복약 편의성 면에서 훨씬 우수하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디엑스앤브이엑스는 개발중인 화합물의 구조적 특성상 기존 시장의 주사제 펩타이드 제품의 여러 부작용 이슈에서 보다 자유로울 것으로 판단하고 있으며, 우수한 PK 프로필을 기반으로 1일 1회 제제로 개발이 가능할 것으로 자신하고 있다.
디엑스앤브이엑스는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와 바이오텍 쇼케이스 2025에서 다수의 업체들과 미팅을 진행 후, 현재 다수의 제약바이오 기업들과 기술 라이선스 아웃 협상을 활발히 진행중이다.
이중 국내 대기업 등 다수의 회사들과 경구용 비만치료제의 라이선스 아웃을 위한 온라인 실사 (Due Diligence) 단계에 돌입해 데이터 심층 검토를 진행중이다. 논의가 가장 빠른 한 대기업의 경우, 실사가 마무리 되는 시점인 3월 중에 텀시트(Term Sheet)를 발송하겠다는 입장임을 확인했다. 텀시트는 계약 직전에 주고 받는 계약으로 바이오 업계 기술 딜 프로세스의 후기 단계에 해당한다.
또한,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 뿐만 아니라 글로벌 제약사들도 DXVX의 경구용 비만치료제에 주목하면서 다양한 방법의 사업 논의를 진행중에 있다. 디엑스브이엑스는 추가 동물 효력 시험 결과 등을 올해 해외 학회 등에 발표를 할 계획인데, 이 경우 글로벌 딜의 확률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회사는 판단하고 있다.
이와 함께 DXVX가 "박사급 전문인력 구축 및 연구조직 정비가 완료됐다"며 "연내 mRNA플랫폼 기술수출 성과를 보여줄 것"이라고 공언했다.
DXVX는 "이달 40여명의 석박사급 전문인력으로 구성된 R&D조직 정비를 완료했다"고 밝혔ㄷ.
박사급은 16명, 석사급은 28명으로 지난 2023년과 비교하면 박사급 인력은 4배, 석사급 인력은 3배 가까이 늘어난 수치다.
R&D 조직에는 분자유전학 최고의 권위자 박상진 전무를 필두로 4개의 팀이 꾸려졌다. 각 팀에는 비임상 연구 전문가인 이규항 박사와 유기합성 전문 이경익 박사, 펩타이드 전문 임창기 박사, 세포배양전문 백상훈 박사가 배치됐다.
각 구성원은 대부분 한미약품과 녹십자 등에서 능력을 인정받은 권위자들로 구성했다는 것이 DXVX의 설명이다.
그 외에도 머크와 GSK, 테바 등 글로벌 제약사를 거친 심성녀 부사장이 DXVX의 제품개발 본부장으로 임명돼 임상허가를 주도할 예정이며 LG화학과 PwC 등에서 사업개발을 담당한 금융전문가 윤명진 전무가 R&DB 본부장을 맡아 연구 산물의 사업개발 및 글로벌 시장 개척을 담당할 예정이다.
지난 2023년 8월 부임한 권규찬 대표이사도 LG화학과 대웅제약, 한미약품 등에서 30년 넘게 재직한 글로벌 신약개발 전문가로 3건의 美 FDA 허가와 20여건의 유럽의약품청 허가 등 100여 건의 해외 허가를 이끌어냈으며 해외 매출 2천억원 돌파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DXVX는 "지난 2023년 권 대표가 부임한 이래 1년 반 만에 40여 명에 이르는 전문가를 영입하고 조직을 정비했다"며 "앞으로 신약개발을 비롯해 mRNA 플랫폼 기술 수출에서 성과를 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실제로 DXVX는 감염병 및 항암 백신, 비만 및 당뇨 등 대사 질환, 항바이러스제, 안질환 치료제 등 다양한 신약을 개발하고 있고, 세계 유일의 mRNA 초장기 보관 및 대량 생산 플랫폼과 범용 NGS(차세대 염기서열 분석) 플랫폼도 보유하고 있다.
한독제석재단이 지난 14일 서울 마곡에 위치한 한독퓨처콤플렉스에서 '제18회 한독제석재단 장학금 및 연구지원금 수여식'을 열고 의대, 약대생과 남북보건의료교육재단 장학생 총 13명, 의약학 교수 총 2명에게 총 1억 5000만원의 장학금과 연구지원금을 전달했다.
한독제석재단은 매년 의대, 약대 장학생을 선정해 졸업할 때까지 전액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으며 남북보건의료교육재단의 추천으로 선정된 북한이탈 보건의료 전공 장학생에게도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또 의약학 분야의 발전을 위해 우수한 연구과제 및 성과를 기준으로 의약학 교수 및 연구원을 선발해 연구비를 지원하고 있다.
이날 수여식에서는 의대 장학생 4명과 약대 장학생 4명에게 장학금 총 8000만원이 전달됐다. 또 남북보건의료교육재단 추천 장학생 5명에게는 총 1000만원의 장학금이 전달됐다.
한독제석재단은 의학, 약학 분야 교수 총 2명에게 연구지원금을 전달했다. 의학 부문에서는 한양대학교 의과대학 박성호 교수가 '재발성 뇌경색 진단을 위한 MRI 기반 인공지능모델 개발 및 검증'에 대한 연구과제로 3000만원의 연구지원금을 받았다. 약학 부문에서는 전북대학교 약학대학 전하림 교수가 'Real-world data'를 활용한 GLP-1RA의 기분 장애 예방 효과 분석을 통한 약물 재창출 가능성 탐색'에 대한 연구과제로 3천만원의 연구지원금을 받았다.
현대약품이 제175회 아트엠콘서트에서 라이징 스타 피아니스트 정규빈의 독주회 '베토벤: 건반에 담긴 이야기'를 개최한다. 콘서트는 오는 20일 오후 7시 30분 서울 영등포구 신영체임버홀에서 열린다.
이번 아트엠콘서트에서 정규빈은 루트비히 판 베토벤의 △피아노 소나타 5번 c 단조, Op. 10, No. 1 △론도 C 장조, Op. 51 no. 1 △론도 G 장조, Op. 51 no. 2 △피아노 소나타 30번 E 장조, Op. 109 등 총 4곡을 연주하며 베토벤의 깊은 음악성을 뛰어난 기교와 강렬한 에너지로 표현할 예정이다.
특히 초기 베토벤의 독창적이고 낭만적인 선율부터 내면적 성찰과 영적 깊이가 담긴 후기 피아노 소나타까지, 정규빈 특유의 진중한 표현력으로 베토벤 음악의 감동을 고스란히 전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규빈은 2023년 '윤이상국제음악콩쿠르'의 피아노 부문 우승을 차지하며 클래식계의 큰 주목을 받았고 에틀링엔 국제 콩쿠르, 도쿄 국제 콩쿠르, 비엔나 베토벤 국제 콩쿠르 등 세계적인 권위의 콩쿠르에서 입상해 뛰어난 음악성을 인정받고 있다.
또한 평창대관령음악제, 교향악축제, 베이루트 챈트 페스티벌, 통영국제음악제 등의 국내외 유수의 음악제에도 초청받아 연주했고,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도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국립 슬로박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부산시립교향악단 등 국내외 명문 오케스트라와 협연하며 뛰어난 기량을 선보이고 있다.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피아노를 전공하고 오케스트라 지휘를 부전공한 정규빈은 뮌헨국립음대에서 안티 시랄라 교수를 사사, 석사 과정 졸업 후 현재 동 대학 피아노과 최고연주자과정 및 지휘과 학사 과정에 재학 중이다.
오펠라의 한국법인(이하 오펠라)은 세노비스 키즈가 새학기를 맞아 새 캠페인 '과학적 영양 설계로 탄탄하게 당당하게!'를 론칭하고 신규 디지털 광고 영상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과학적 영양 설계로 탄탄하게 당당하게!' 캠페인에는 '멀티비타민 미네랄'의 과학적으로 설계된 15가지 필수 영양으로 아이들에게 건강하고 활기찬 라이프스타일을 선물하고, 성장기 아이들이 내면의 힘 '자존감'을 키워 당당하게 자랄 수 있도록 힘을 불어넣는 응원의 메시지를 담았다.
학급, 교우, 생활 습관 등 새롭게 변화하는 것들이 많은 새학기에는 변화하는 환경에 잘 적응하기 위해 기초 건강이 뒷받침돼야 한다. 이에 성장기 어린이의 튼튼한 기초 건강 관리에 도움을 주는 세노비스 키즈의 베스트 셀러 라인 '히어로 삼총사'를 통해 기초 건강을 바탕으로 무엇이든지 잘 해낼 수 있다는 자신감까지 불어 넣겠다는 취지다.
새롭게 공개된 캠페인 영상에는 집, 학교, 운동장, 태권도장 등을 배경으로 성장기 아이들의 일상생활 속에서 활력과 자신감이 필요한 순간에 세노비스 키즈가 함께 하는 모습을 담고 있다. 특히 아이가 자라면서 겪을 수 있는 다양한 상황들을 통해 공감대를 형성하며, 그 안에서 세노비스 키즈가 추구하는 과학적으로 설계된 영양을 바탕으로 성장기 어린이의 튼튼한 기초 건강 관리에 도움을 주는 대표 제품 '멀티비타민 미네랄'의 특징을 감각적으로 표현했다.
또한 세노비스 키즈는 새 캠페인 론칭을 기념해 스타강사 김미경의 유튜브 채널 'MKTV 김미경TV'와 협업을 진행한다. '아이들의 체력과 자존감의 상관관계' '부모의 자존감이 아이에게 미치는 영향' 등에 대한 강연을 진행하고, 관련 콘텐츠를 제작해 추후 'MKTV 김미경TV' 채널과 세노비스 공식 SNS 채널을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차병원·바이오그룹이 임원 및 경력직원을 공개 채용한다.
이번 공개 채용은 차바이오텍, CMG제약, 차백신연구소, 기업본부, 일산차병원, 재단본부, 그룹본부에서 실시한다. 채용 직군은 연구개발, 사업개발, 영업·마케팅, 국제협력, 해외감사, 인재개발(HRD) 등이다. 지원자는 2월27일까지 차병원·바이오그룹 채용 홈페이지에 지원서를 제출하면 된다.
이번 채용은 차병원·바이오그룹의 지속적인 성장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략적 인재 확보 차원에서 진행된다. 특히 줄기세포연구, 제제연구, 백신연구, 건강기능식품, 연구기획 분야에서 임원급 리더를 채용, 신사업 추진을 가속화하고 글로벌 바이오·제약·의료 시장에서 선도적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예정이다.
차병원·바이오그룹은 연구·경영 분야에 최적화된 맞춤형 육성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연구원 박사과정으로 R&D 직군을 위한 체계적인 인재육성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바이오·헬스케어와 경영학을 융합한 석사 과정인 바이오MBA를 운영하고 있다. 일정 자격요건을 충족한 전문인력에게는 교수 임용 기회를 제공하는 등 연구·교육·산업 간의 긴밀한 연계를 통한 인재 양성을 지원하고 있다.
임직원의 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지원제도도 운영된다. 직원들을 위한 의료비 감면 혜택을 제공하며, 유연근무제와 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원제도를 운영해 직원들의 일과 삶의 균형을 도모하고 있다.
차 의과학대학교 분당차병원 췌장담도 다학제팀 성민제(소화기내과), 양석정(외과) 교수팀이 담도암 환자의 성공적인 수술을 위해 암의 침윤 범위를 확인하는 정밀 담도 내시경의 효과를 발표했다. 이번 연구는 미국 소화기내시경학회에서 구연 발표했으며 'Scientific Reports' 최신호에 게재됐다.
담도암은 조기 진단이 어렵고 전이성 단계에서 발견돼 예후가 좋지 않고 치료 방법이 제한적인 난치성 암으로 알려져 있다. 전이성 단계에서는 5년 생존율이 5% 미만으로 담도암에 정확한 진단과 병기를 분류해 절제가 가능한지를 결정하고 환자에 맞는 치료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 담도암의 진단 방법으로는 CT, MRI와 같은 영상 검사와 내시경 역행성 담췌관 조영술(ERCP)을 통한 세포 검사와 생검 등이 전통적으로 사용되고 있다. 하지만 기존의 방법으로는 30% 정도 암세포가 검출되지 않는 한계가 있다.
분당차병원 췌장담도 다학제 연구팀은 최근 담도암의 항암 치료의 발전으로 인해 수술이 불가능했던 일부 환자가 수술이 가능해지는 것 등의 중요성을 인식해 영상의학적 검사에 더해 정밀 담도 내시경 소견을 추가할 경우 수술의 범위를 보다 정확히 파악할 수 있다고 판단해 연구를 진행했다.
2020년 6월부터 2022년 8월까지 간 외 담도암을 진단받고 항암치료를 시행 한 환자 중 수술 진행을 고려한 38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정밀 담도 내시경(Single operator cholangioscopy)을 시행한 결과 37%가 수술 절제 범위를 변경했다. 정밀 담도 내시경 시행 후 14명(37%)의 환자 중 5명(36%)은 암이 있는 국소 부위 내에서만 진행하는 수술로 변경했고, 4명(29%)은 수술 불가능에서 수술 진행으로 전환했다. 또 1명(7%)은 계획한 부위보다 광범위한 수술로 변경해 보다 안전하고 효과 높은 치료를 진행했다.
이번 연구는 단일 시술자 정밀 담도 내시경(Single operator cholangioscopy)을 이용하면 담도 안의 모습을 시각화 할 수 있으며, 의심스러운 병변에 대한 실시간 표적 조직검사가 가능해 담도암의 검출 및 평가에서 기존 방법에 비해 우수한 진단 정확도를 입증한 것이다.
성민제 소화기내과 교수는 "절제 가능한 간외 담도암 환자에서 정밀 담도 내시경 검사는 기존의 진단 방법에 추가돼 더 정확한 정보를 제공해 수술 옵션을 계획하는데 매우 중요한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피케이젠(PKGEN)이 처음으로 참가한 글로벌 전시회에서 제품력을 인정 받으며 해외 수출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피케이젠은 미국 마이애미에서 15~17일 열린 'AMWC Americas(Aesthetic and Anti-aging Medicine World Congress)'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AMWC Americas는 피부과·성형외과 등 미용의학 분야 최신 트렌드를 공유하는 행사로, 주요 제약·의료기기·화장품 기업들이 참가한다. 올해는 미국 현지는 물론 남아메리카·유럽 등 60개국 이상 의료진이 참가해 의료·헬스케어 산업에 대한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피케이젠은 엑소좀 스킨부스터 브랜드 '엑소브이(EXO-V)', 실리프팅 브랜드 '브이로직(V-Logic)' 제품들을 소개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섰다. 특히 유럽 CPNP 등록을 마친 '엑소브이 이노베이션' '엑소브이 프로페셔널' '엑소브이 스칼프' 등에 대한 해외 의료진들의 관심이 이어졌다.
피케이젠 관계자는 "이번 AMWC 학회를 통해 한국산 엑소좀 스킨부스터 '엑소브이'의 우수성을 알리는 동시에 K뷰티의 여전한 인기를 실감했다"며 "현장에서 엑소브이 스킨부스터에 대한 구매 문의 및 데모 요청이 많았던 만큼 향후 실제 계약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피케이젠은 2021년 창립 이후 최고 품질의 뷰티바이오 솔루션을 제공해 건강하고 아름다운 피부를 선사하겠다는 비전을 갖고 있다. 지난해 7월에는 국내 최대 미용성형병원 아이디병원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스킨부스터 제품에 대한 공동연구를 지속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