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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농기계 현장 순회수리·안전교육' 실시

17일부터 200개 마을 찾아…부품당 5만원 무상 수리

강경우 기자 기자  2025.02.17 15: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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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진주시가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농기계 수리 여건이 좋지 않은 농촌마을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농기계 현장 순회수리 및 안전교육'을 실시한다.

올해 교육은 2월17일 문산읍 송정마을을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농기계 수리센터가 없는 20개 읍면동의 200개 마을에 전문교관 3명이 직접 방문한다.

이에 따라 현장에서 농업인과 마주하며 경운기, 관리기, 예초기 등 농작업에 자주 사용하는 중·소형 농기계의 자가 정비 방법과 응급처치 방법 등 기술교육을 실시한다. 

또 자가 정비가 어려운 농기계는 정비팀에서 부품당 5만원까지 직접 무상 수리해 주는 서비스를 제공해 농기계 수리비 절감 등 농업 경영에 실질적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농기계 수리 뿐만 아니라 사용 부주의로 인한 농기계 사고, 농기계 야간 사고 등을 사전에 예방하고자 안전교육도 중점적으로 실시한다.

자세한 사항은 진주시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확인하거나, 읍면사무소 또는 동행정복지센터, 기술지원과 농기계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