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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명 여수시장, 산업현장 방문해 현장 소통 강화

여수국가산단 내 유한기술 방문해 기업들 실질적인 어려움 살피고 현장 목소리 청취

송성규 기자 기자  2025.02.15 16: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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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여수 경제의 근간인 여수국가산단의 경기 악화는 곧 지역경제의 위기로 직결됨에 따라 산단 위기 극복이 가장 막중하고 중대한 과제이고, 소통의 보폭을 넓혀 다른 기업들을 방문하고 대응책을 모색하는 데 힘쓰겠다."

14일 정기명 여수시장이 여수산단 위기 극복에 주력 중인 가운데 '시장이 간다! 여수 통통' 일환으로 여수국가산단 내 유한기술을 방문해 기업들의 실질적인 어려움을 살피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는 등 산업현장을 방문, 현장 소통에 나섰다.

정 시장은 지난 5일부터 27개 읍면동을 순회하는 '시민과의 열린 대화'의 쉼 없는 일정에도 지역 최대 현안인 국가산단 위기 극복을 위한 현장 소통을 놓치지 않는 모습이다.

이날 정 시장은 기업대표와 임원진들과의 간담회 자리를 마련, 기업 현황에 대해 간략 보고(브리핑)를 받은 후 고충과 건의 사항을 듣고 이에 대한 여수시의 대응책을 공유했고, 근로자들과의 대화를 통해 "한 분 한 분이 곧 기업의 미래인 만큼 시에서도 노동자 편익 증진과 노동환경 개선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격려했다.

한편 유한기술은 전문건설업체로 여수에 본사를 둔 지역 향토기업으로 중동, 동남아 등 해외 시장을 개척해 세계적인(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으며 지난해 12월에는 지역민 우선채용에 동참,지역 청년들의 일자리 제공에도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