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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전남지사, 탄핵 반대 집회 안돼…"찬성 집회 참석"

장철호 기자 기자  2025.02.14 16:4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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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14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윤석열 대통령의 역사 왜곡을 강하게 비판했다. 

그는 "불법 무도한 윤석열의 백성이 되란 말입니까? 불법이 승리한 역사는 없습니다"라는 강력한 메시지를 전했다.

김 지사는 오는 15일 광주에서 개최되는 윤석열 탄핵 반대 집회에 대한 언급을 하며, "내란 선동 세력을 부추기며 역사를 퇴행시키는 국우 세력이 온다는 소리도 들린다"고 말했다. 그는 이러한 상황에 도저히 묵과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한 "현재 파괴자 윤석열의 응호 세력이 감히 민주주의 성지 광주에 발을 들이려 한다는 말입니까?"라고, 성토했다.

그는 "윤석열이 천역덕스럽게 대통령 자리로 다시 나선다면 이 땅의 정의는 사라지고 말 것"이라고 경고하며, 국민들이 전전긍긍하지 못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김영록 지사는 "15일 광주에서 열리는 5.18 민주광장의 탄핵 촉구 집회에 전남도민들과 함께 참석하겠다"고 밝혀, 그의 의지를 재확인했다. 

김 지사의 발언은 현재 정치적 긴장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역사에 대한 성찰과 민주주의 수호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일깨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