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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데이톡] 키움증권·한국투자증권·KB증권 외

박진우 기자 기자  2025.02.14 15:5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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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오늘의 증권데이톡. △키움증권(039490) △한국투자증권 △KB증권 △유안타증권(003470) △교보증권(030610)


◆키움증권, 100달러로 청약가능 미국달러 ELS 출시

키움증권은 미국달러로 청약하는 주가연계증권(ELS) '키움 USD_ELS'의 최소청약금액을 기존 1000달러에서 100달러로 낮췄다고 14일 밝혔다.

이에 따라 100달러로도 키움증권의 미국달러ELS와 주가연계파생결합사채(ELB)를 청약할 수 있다. 소액투자자들이 저렴하게 매수할 수 있는 셈이다.

'키움 USD_ELS'의 청약은 달러로 환전해 청약하지만, 상환 시에는 지급일의 1회차 매매기준 환율을 적용해 원화로 상환된다. 원화로 상환된 금액 중 이익금에 대해 배당소득세 및 주민세 15.4%가 원천징수된다.

현재 키움증권에서 판매하는 키움 ELS, ELB 24종목 중 달러 상품은 4종목이다.

'키움증권 USD_제1379회 뉴글로벌 100조 ELS'는 조건 충족 시 달러 기준으로 세전 연 22.41%의 수익이 지급된다. 

미국주식인 테슬라와 엔비디아의 주가를 기초자산으로 하고, 만기 2년에 4개월마다 조기상환 기회가 있다. 최소청약금액은 100달러이며, 총 모집한도는 500만달러다. 기초자산인 테슬라와 엔비디아 주가가 둘 다 최초기준가의 35% 미만으로 떨어진 적이 없다면 조기상환 또는 만기상환 시 세전 연 22.41%를 지급받게 된다. 

다만 세전 연 22.41%의 수익률은 달러 수익률이기 때문에 상환 시 원달러 환율에 따라 환차손이 발생하면 실제 수익률이 낮아지고, 환차익이 발생하면 더 높은 수익을 얻게 된다. 

두 기초자산인 테슬라와 엔비디아의 가격 중 하나라도 최초기준가보다 65% 넘게 하락해 낙인배리어 터치가 발생하면 만기 시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키움증권 USD_제1380회 뉴글로벌 100조 ELS'와 '키움증권 USD_제3309회 ELS'도 미국달러로 청약하는 ELS이다. 모두 고난도 상품이기 때문에 청약 후 2영업일간 숙려 후 다시 가입의사 확정을 해야 매수할 수 있다. 

이번주 키움증권 ELS는 17일 오후 5시까지 청약하고, 20일 오후 1시까지 가입의사 확정 처리를 해야한다.

달러로 청약하는 ELB도 있다. '키움증권 USD_제832회 ELB'는 만기 6개월에 세전 연 4.8%를 지급한다. 역시 100달러 단위로 청약할 수 있고, 청약 마감은 20일 오후 1시다. 

ELB는 만기 시 원금 이상을 지급하는 원금지급형 상품이지만 달러 ELB의 수익률은 달러 기준이기 때문에 청약할 때에 비해 상환 시 달러약세를 보인다면 해당 ELB의 실제 수익률은 더 낮아지고, 원금이 손실될 수도 있다. 

이 때문에 일반적인 ELB는 금융상품 투자위험등급은 5등급 낮은 위험이지만, 이 달러 ELB의 등급은 한 단계 더 위험한 4등급 보통위험으로 책정되었다.

키움증권 ELS, ELB는 온라인으로만 판매되며, 영웅문S#모바일, HTS, 홈페이지를 통해 청약할 수 있다.


◆한국투자증권, ELW 128종목 신규 상장

한국금융지주(071050)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은 주식워런트증권(ELW) 128종목을 신규 상장한다. 

상장 종목은 코스피200·코스닥150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지수형 ELW 35종목과 삼성전자·SK하이닉스·포스코홀딩스·네이버 등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종목형 ELW 93종목이다. 

ELW는 개별 주식이나 주가지수를 만기일에 미리 정한 가격으로 사고 팔 수 있는 권리를 거래하는 상품이다. 기초자산의 상승을 예상하면 콜 ELW, 하락을 예상하면 풋 ELW를 매수해 시장 상황과 무관한 수익 기회를 얻을 수 있다. 

다만, 기초자산 가격이 당초 예상한 방향으로 움직이지 않으면 만기 시 원금 100%까지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한국투자증권은 국내 ELW 시장에서 가장 많은 거래대금과 상장종목 수를 유지 중이다. 더불어 국내 증권사 중 최초로 홍콩과 인도네시아 파생워런트 시장에도 진출하며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KB증권 '투자를 더하다, 2025 KB Premier Summit' 개최

KB증권이 이달부터 11월까지 총 10회에 걸쳐 고액자산가(HNWI, High Net Worth Individual) 고객을 대상으로 '투자를 더하다, ‘2025 KB Premier Summit'을 개최한다.

'KB Premier Summit'은 2020년에 처음 개최되어 올해 6년차를 맞이한 KB금융그룹의 대표 투자콘텐츠 프로그램이다.  

세션에서는 △트럼프 2.0시대, 미국 경제 △AI시대 미래전망 △기후 위기, 기업의 대응전략 △트렌드 코리아 2026 등 고액자산가들이 필요로 하는 사회·경제의 다양한 주제들을 다룰 예정이다.

이홍구 KB증권 대표이사는 "고액자산가들은 단순한 금융 정보가 아닌 깊이 있는 통찰과 실질적인 실행 전략을 원한다"며 "KB증권은 단순한 투자 세미나를 넘어 고객의 목표 달성을 위한 최적의 투자 전략을 제공함으로써 고객과 함께 성장하는 프리미엄 금융파트너로 자리매김 하겠다"고 말했다.


◆유안타증권, 금융센터부천지점 투자설명회 개최

유안타증권 금융센터부천지점이 오는 25일 오후 4시부터 부천시 원미구 길주로에 위치한 모건시티빌딩 3층 지점 객장에서 개인투자자들을 대상으로 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국내 증시 중소형 유망 종목'에 대해 김덕기 웰컴자산운용 팀장이 강연한다. 

'일본 반도체 밸류체인'을 주제로 송은정 브이아이자산운용 본부장이 진행한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소정의 사은품을 증정하며, 관심있는 투자자는 누구나 신청 가능하고 참가비는 무료다.


◆교보증권, 2025년 드림이 사회공헌활동 실시

교보증권이 따뜻한 금융을 실천하고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2025 드림이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한다.

이번 활동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속가능한 성장을 도모하기 위한 ESG경영 전략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올해는 △미래세대 지원 △지역사회 연계강화 △친환경 기업문화 조성 등 세가지 테마를 중심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우선 이달 미래세대 지원을 위한 드림업(Dream-UP) 4기를 선발한다. 드림업은 자립준비청년에게 학업과 자격 취득, 취업 교육 등 자기 계발 및 생활비를 지원하는 장학 프로그램이다.

지역사회 연계활동으로 '드림이 정기봉사활동', 방학 중 결식아동 지원을 위한 '드림이 따뜻한 밥상', 취약계층 아동 환경개선 프로그램인 '드림이 홈케어링' 등을 진행한다.

또 친환경 기업문화 조성을 위해 여의도샛강공원 보호활동과 임직원 참여형 탄소저감 캠페인 '그린레이스'를 실시한다.

특히 최근 사회공헌 트렌트에 발맞춰 자발적 기부 문화 확산을 위한 디지털 기부와 자원선순환 프로그램을 신규 런칭한다.

이 밖에도 신규 NPO(Non-Profit-Organization) 발굴과 협업을 확대하고 교보 관계사와의 연계활동도 강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