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경기 불황으로 어려운 상황에도 불구하고 매년 후원을 아끼지 않으신 ㈜KCC 여천공장에 감사드리고, 전해주신 성금은 의미 있게 사용될 수 있도록 꼭 필요한 곳에 전달하겠다."
지난 12일 ㈜KCC 여천공장(공장장 한상만)이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여수시에 3000만원을 기탁했다.
여수시는 전달받은 성금을 저소득 가정 지원 사업과 사회복지시설 등에 고루 배분해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상만 ㈜KCC 여천공장 공장장은 "이번 성금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작은 희망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으로 지역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KCC 여천공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지난 2018년부터 섬 주민 지원,경로당 안마의자 기증 등에 약 3억원을 후원해 왔으며, 2022년부터는 주거환경개선 사업으로 1억8000만원을 기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