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사)에스디지유스(이사장 김주용)는 서울 강남구 뉴튼아카데미에서 티처몰과 공동으로 에스디지티처스 발족식 및 티처몰입캠프를 가졌다고 밝혔다. 에스디지티처스는 공교육에 지속가능발전목표(SDGs)를 확산하기 위한 자발적 SDG 교사 연구회로서 7개 권역, 26명의 초·중·고등학교 교사로 구성되어 출발한다.
에스디지티처스는 2022 개정 교육과정에 새로 도입되는 학교자율시간의 효과적 활용에 대한 교사들의 필요성이 만나 시작됐다. 특히 2025년부터 교육부의 본격적인 주도하에 학교자율시간이 시작되고 학교자율시간에는 교과서 없이 선생님의 주도아래 세계시민교육, 기후변화, 지속가능발전 등의 내용을 교육하게 되어 있다.
학교자율시간은 지역과 학교의 여건 및 학생의 필요에 따라 교과 및 창의적 체험활동의 일부 시수를 확보해 국가 교육과정에 제시돼 있는 교과 외 새로운 과목이나 활동을 개설·운영하는 시간이다.
에스디지티처스 김택수 회장은 "전국의 에스디지티처스 교사연구회를 통해서 대한민국의 학교자율시간이 국제스텐다드에 맞게 정착했으면 좋겠다"며 "나아가 전세계의 선생님들에게도 SDGs교육의 롤 모델이 되어 유엔엑 가서 발표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사)에스디지유스 김주용 이사장은 "공교육에 SDGs를 확산하는 역할을 전국의 선생님들과 함께 하게 되어 영광이다"며 "에스디지티처스와 함께 우리나라의 초·중·고등학생들이 글로벌 시대에 발맞추어 글로벌 리더십을 갖출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사)에스디지유스는 지난 2024년 6월 유엔경제사회이사회(UN ECOSOC) 특별협의지위 NGO로 승인된 이후 청소년 및 청년 교육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현재 운영 중인 에스디지 리더스 클럽(SLC)과 에스디지티처스를 비롯하여 오는 8월에 예정된 세계청년의 날 국제 컨퍼런스 등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 사업을 펼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