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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게임즈, 지난해 매출 2561억원…전년比 222% ↑

'퍼스트 디센던트' 출시 수익원 발생, 기존 라이브 게임들 안정적인 서비스 통해 매출 증가

최민경 기자 기자  2025.02.13 18: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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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넥슨게임즈는 13일 2024년 연결기준 연간 실적은 매출 2561억원, 영업이익 387억원으로 각각 전년 대비 32%, 222% 상승했다고 밝혔다. 당기순이익은 314억원으로 전년 대비 178% 상승했다.


신규 게임 '퍼스트 디센던트' 출시에 따른 신규 수익원 발생과 기존 라이브 게임들의 안정적인 서비스로 매출액 및 이익이 증가했다. 
 
회사는 "전년 대비 영업비용 증가의 핵심 요인은 신작 개발 및 라이브 서비스 강화를 위한 개발인력 충원"이라고 평가했다. 
 
넥슨게임즈는 올해 1분기도 안정적인 흐름을 유지 중이다 '블루 아카이브'는 올해 1월 일본 서비스 4주년 및 한국·글로벌 서비스 3.5주년 대규모 업데이트의 성과로 일본 애플 앱스토어, 구글 플레이, 한국 원스토어에서 1위를 기록하며 견조한 흥행 성과를 보였다. 

아울러 퍼스트 디센던트는 라이브 서비스 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직군의 개발인력 충원을 지속하고 있으며, 지난해 말부터 올해 1월 선보인 시즌2 업데이트가 유저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넥슨게임즈 관계자는 "업데이트 주기를 기존 연간 4회에서 2회로 변경해 업데이트 콘텐츠의 품질 향상 예정"이라며 "라이브 서비스 강화와 동시에 △던전앤파이터: 아라드 △프로젝트 DX △프로젝트 RX 등의 신작도 견실하게 개발 중"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