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김태균 전남도의장 "RIS사업, 지역발전 생태계 구축"

장철호 기자 기자  2025.02.13 17:08:23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 전라남도의회 김태균 의장은 13일 오전 10시 호텔현대에서 열린 'RIS 성과공유회 및 지역발전 토론회'에 참석해 지방대학의 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지역과 대학이 동반 성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토론회에는 김영록 도지사, 이개호 국회의원, 참여 대학 교수 및 학생, 기업 관계자 등 500여 명이 참석하여 RIS 사업의 추진 성과를 보고하고, 성공 다짐 퍼포먼스와 주제 강연, 토론회가 진행됐다.

김 의장은 축사에서 "오늘 성과공유회는 지난 5년간 시행된 RIS 사업의 성과를 되짚어 보고,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추진될 지역혁신 중심 대학지원체계인 라이즈(RISE) 사업의 방향을 공유하는 의미 있는 자리"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RIS 사업의 성과를 라이즈 사업과 연계하여 지역 대학의 전략적 육성과 지역 소멸 극복에 더 큰 시너지를 창출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또한, 전남도의회는 지역 소멸 및 인구 감소 대응을 위한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하여 활동을 강화하고 있으며, 지역과 대학의 동반 성장을 통해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역혁신사업(RIS)은 지자체와 대학이 협력하여 지방대학의 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인재 양성 및 일자리 창출을 통해 동반 성장을 도모하는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