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라임경제] 광주광역시체육회(회장 전갑수)는 13일 오후 2시 체육회관 중회의실에서 2025년도 정기대의원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에는 전갑수 체육회장과 검도 등 정회원단체 대의원 49명이 참석하여 두 개의 안건을 원안 의결했다.
총회에서는 △제106회 전국동계체육대회 참가계획 △2024 회계연도 정기감사 결과 △2025년도 사업계획 및 일반·특별회계 세입·세출 예산(안) 등 3건의 보고사항 △2024년도 사업보고 및 일반·특별회계 세입·세출 결산(안) △감사 선임에 관한 사항 등 2건의 의결사항이 논의됐다.
특히 이번 정기총회에는 종목단체 회장선거에서 당선된 대의원들이 대거 참석하여 눈길을 끌었다.
시체육회는 지난해부터 선거TF팀을 구성하여 공명정대한 선거를 지원하며, 종목단체별 행정지도를 통해 원활한 선거 진행을 도왔다.
전갑수 체육회장과 대의원들은 이날 '자랑스러운 광주체육'을 이루기 위해 지역사회를 밝게 만드는 공동체가 되기로 다짐했다.
또한, 전국체전 순위 향상과 학교체육 및 생활체육 활성화를 통해 '함께하는 광주체육 만들기'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뜻을 모았다.
전갑수 체육회장은 "함께하는 힘이 광주체육의 발전을 이끌 것"이라며, 신임 대의원들과 체육인들과의 소통과 화합을 강조했다. 그는 "선수와 동호인이 체육활동을 하는 데 어려움이 없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