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제일모직 갤럭시가 ‘한국 야구국가대표팀의 WBC(World
baseball classic) 우승 기원 이벤트를 마련했다.
WBC 출전중인 한국야구
국가대표팀이 공식 수트(suit)인 갤럭시 더 리미티드 컬렉션(The Limited Collection)을 입고 필승을 다짐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갤럭시는 오는 21일까지 전국 매장에서 4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고급 타이세트를 선물한다.
또 WBC우승 기원 엽서에 응모한 고객 28명을 추첨해 박찬호, 서재응, 이승엽 등 한국선수들이 출전하는 메이저리그 및 재팬리그 경기관람 여행을 보내준다.
이와 함께 20명을 별도로 선정, 한국야구대표팀의 공식 수트(suit)인 '리미티드컬렉션’ 상품권(75만원 상당)을 증정한다.
겔럭시는 이외에도 대표팀 단복 협찬후 인기가 치솟고 있는 리미티드컬렉션의 판매 수익금 일부를 유소년야구발전기금으로 기부키로 했다.
사진설명: WBC 출전중인 한국야구 국가대표팀이 공식 수트(suit)인 갤럭시 더 리미티드 컬렉션(The Limited
Collection)을 입고 필승을 다짐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