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두꺼비들의 개체수 유지는 건강한 생태계 유지에 필수적이고, 앞으로도 환경 보호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해서 전개해 나가겠다."
지난 11일 광양제철소(소장 고재윤)가 광양시 진상면 비촌리 일대에서 광양제철소 환경자원그룹과 전남녹색연합, 광양시청, 지역 주민 등 3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두꺼비 로드킬 방지를 위한 우수로 퇴적물 정화활동 봉사를 펼치며 자연환경 보호에 앞장섰다.
광양제철소는 자연생태계 균형 유지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두꺼비들의 로드킬을 사전에 예방해 개체 수 유지와 보호에 도움을 주고자 전남녹색연합과 함께 이번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봉사자들은 두꺼비들이 생태통로를 원활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삽과 집게 등을 이용해 생태통로와 우수로에 쌓인 퇴적물들을 제거했고, 알에서 깨어난 올챙이들이 저수지에 떠다니는 쓰레기에 갇혀 폐사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쓰레기 수거 작업도 함께 진행했다.
한편 광양제철소는 △혹한기 야생동물 먹이주기 봉사 △해양 환경정화 활동 △섬진강 주변 플로깅(조깅하며 쓰레기 수거) 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살기 좋은 광양시 환경 조성에 나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