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현장]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제10·11대 회장 이·취임식 개최

박창숙 신임 회장 "여성 기업, 대한민국 위기 극복 주체로 거듭날 것"

김우람 기자 기자  2025.02.12 20:16:37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 한국여성경제인협회(회장 박창숙, 이하 여경협)는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Kbiz홀에서 '제10·11대 한국여성경제인협회 회장 이·취임식' 12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을 비롯한 △나경원 △정성호 △이인선 △조은희 △신동욱 △오세희 국회의원 △한무경 산업융합 촉진 옴부즈만(제8대 여경협 회장) 등 4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박창숙 신임 회장은 취임사에서 "저성장·저출생, 장기화된 내수 침체 속에서 여성 기업이 대한민국의 위기 극복과 성장을 이끄는 주체가 되겠다"며 "협회가 326만 여성 기업과 대한민국 경제에 새로운 희망의 씨앗을 심겠다"고 강조했다.

이어진 순서에서 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박창숙 회장을 비롯한 여경협과 여성 경제단체들이 주도적으로 앞장서 대한민국 경제의 새로운 성장과 도약을 이끌어주길 바란다"며 "정부 차원에서도 여성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이날 행사에서 이정한 전임 회장은 명예 회장으로 추대됐다. 여경협은 감사의 의미로 추대패와 기념앨범을 전달했다.

이정한 명예회장은 "임기 동안 단 한 순간도 후회 없이 최선을 다했고, 값진 깨달음과 귀한 인연을 얻었다"며 "박창숙 신임 회장을 중심으로 협회가 더욱 굳게 하나 되어 모든 여성경제인들의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