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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취업버스 '구인‧구직자 위한 맞춤형 서비스 제공'

'100만인 일자리 찾아주기 운동본부' 발대식 & 비전 선포식 개최

정관섭 기자 기자  2025.02.12 18: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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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경제적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취업시장이 위축됐다. 이러한 상황 속 취업버스(대표 이효상)가 구직자와 구인자들을 위한 맞춤형 고용 솔루션을 '100만인 일자리 찾아주기 운동본부' 발대식 & 비전 선포식을 통해 세상에 선보인다.


이번 행사는 12일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진행됐다. 어기구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주관하고 취업버스, 프라임경제가 주최했다. △어기구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이정문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이종엽 프라임경제 대표 등이 참석해 축사를 전했다.

취업버스는 △기업 △정부 △시민사회의 협력을 통해 한국 고용시장의 혁신을 목표한다. AI 기반 매칭 시스템과 구직자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활용해 기업과 구직자를 효율적으로 연결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종엽 프라임경제 대표는 "일자리는 단순한 경제적 수단을 넘어 한 사람의 삶과 가정을 지탱하는 든든한 기반"이라며 "우리가 함께 나아갈 사회적 발전의 초석"이라고 말했다.

이어 "오늘 발대식은 단순한 출범 선언이 아닌 우리 모두가 손을 맞잡고 희망을 현실로 만들어 나가는 강한 의지의 표현"이라며 "단순한 일자리 제공이 아닌 새로운 일자리의 패러다임을 만들어 가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종엽 대표는 산업 구조의 변화에 맞춘 새로운 직업군을 개발하고 기술 발전에 발맞춘 교육과 훈련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것이 바로 이 운동의 핵심이라고 전했다.

어기구 국회의원은 축사에서 "사회가 빠르게 변화하면서 일자리의 종류와 형태, 구직 방법까지도 함께 바뀌고 있다"며 "인력모집 플랫폼 '취업버스'는 구인구직에 있어 또 하나의 지표가 되어줄 것"이라고 전했다.

다음으로 이정문 국회의원은 "현재 우리 사회는 중대한 고용 위기 문제에 직면해 있는 상황"이라며 "청년실업 문제가 날로 심각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러한 시기에 100만인 일자리 찾아주기 운동본부 출범과 인력모집 플랫폼 '취업버스'비전선포는 시의 적절하다"며 "100만명의 일자리를 창출하겠다는 원대한 목표 아래, 구직자와 기업을 효과적으로 연결하고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하는 새로운 패러다임의 선구자가 되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취업버스는 2013년부터 커뮤니티 '아웃소싱을 사랑하는 모임' 리더 중심으로 '100만인 일자리 찾아주기 협동조합'을 조성했다. 

2014년에는 인력공동수급을 위한 '백만인 취업센터'를 설립해 △대우조선 △쿠팡 △삼성전자 평택공장 △건설현장‧컨택센터 등 다양한 직종에 대해 공동으로 인력수급을 진행했다. 현재는 1년 내 100만명의 취업과 인력모집(채용대행), 고용서비스 시장에서의 1위를 목표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