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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강설 대응 위해 비상대응태세 가동…시민 불편 최소화

441대 장비와 800톤 제설제로 강설 대응, 시민 안전을 위한 적극적인 홍보와 협조 요청

오영태 기자 기자  2025.02.12 16:5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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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충북 청주시는 12일 새벽부터 시작된 강설에 대응하기 위해 0시부터 비상대응태세를 유지하고 있으며,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오전 10시30분 기준으로 약 4㎝의 적설량을 기록했으며, 시는 기상 상황을 주시하면서 3시부터 주요도로와 제설 취약지역에 소금과 염화칼슘을 사전 살포했다. 취약지역은 CCTV를 통해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며 예찰을 강화했다.

또한 오전 7시부터 대설주의보가 발효되자 비상근무 1단계에 돌입하고, 시 산하 75개 부서 직원 100여 명이 총력 대응에 나섰다. 추가적인 제설 장비 441대와 제설제 800톤을 동원해 제설 작업을 진행했으며, 자동 제설장비인 염수분사장치와 도로 열선도 가동됐다.

시민 안전을 위한 재난안전문자도 오전 7시에 발송됐으며, 전광판과 SNS를 통해 대설 시 안전수칙을 적극적으로 홍보했습니다. 대설주의보가 해제된 후에도 후속 제설 작업은 계속 진행되며, 도로결빙에 따른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현장 예찰도 강화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제설 작업을 마무리하고 있다"며, "시민들께서도 내집 앞, 내점포 앞 눈을 치우는 등 동참해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