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충남 예산군체육회는 중도일보와 공동으로 오는 4월6일 '제21회 예산 윤봉길 전국마라톤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하프(21.0975km), 10km, 5km 등 총 3개 종목으로 진행된다. 대회는 당일 오전 9시 예산군 종합운동장에서 출발하여, 벚꽃 명소로 잘 알려진 벚꽃로를 왕복하는 코스로 구성돼 참가자들에게 아름다운 봄의 정취를 만끽할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참가비는 하프·10km 코스는 3만5000원, 5km 코스는 2만원이며, 카드 및 계좌이체를 통해 결제가 가능하다.
예산군체육회 관계자는 "국내외 마라톤 동호인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도록 대회 준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전국적인 명소로 자리 잡은 예산군에서 다채로운 먹거리와 볼거리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참가 신청은 개인과 단체로 구분해 접수하며, 오는 2월12일부터 3월20일까지 대회 누리집을 통해 할 수 있으며, 인터넷 검색창에 '윤봉길 마라톤'을 검색하면 쉽게 접속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대회 사무국 또는 예산군체육회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