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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주문화회관서 국악공연 '사물놀이 본향' 개최

오는 19일 홍주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려…명인들과 함께하는 역동적인 무대

오영태 기자 기자  2025.02.12 11: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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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충남 홍주문화관광재단과 예산군이 공동 주최하고 (사)민족음악원이 주관하는 국악공연 '사물놀이 본향(本鄕)'이 오는 2월19일 오후 7시30분, 홍주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다.


이번 공연은 지역 주민들에게 전통예술의 가치를 알리고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연은 총 80분 동안 진행되며, 사물놀이 창시자이자 (사)민족음악원 이사장인 이광수, 국가무형유산 판소리고법 이수자이자 전통타악그룹 판의 악장인 유인상, 사자춤연구회 대표 정병인 등 전통예술의 명인들이 출연한다.

공연에서는 문굿, 삼도설장고, 퉁소와 사자춤, 풍년판굿 등 다채롭고 역동적인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 특히, 사물놀이 장르의 역사적 맥락과 의미를 현대적인 해석으로 풀어내 관객들에게 전통예술의 매력을 생생하게 전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공연은 전석 무료로 진행되며, 당일에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입장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홍주문화관광재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