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충남 천안아산 강소연구개발특구(충남강소특구)가 대한민국의 미래 산업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0년 지정 이후, 연구소기업 33개, 창업기업 49개가 설립되었으며, 이들 기업은 총 704명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729억3800만원의 매출을 기록하는 등 눈에 띄는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천안 아썸닉스는 창업 2년 만에 100만 달러 이상의 수출 실적을 달성하며 특구의 성장 가능성을 증명했습니다. 현재 충남강소특구에는 추가로 67개 기업이 창업을 준비 중이며, 입주 공간 수요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이에 충남도는 특구 확장을 본격 추진하고, 천안 제6산업단지와 아산 탕정 제2도시개발지구를 새로운 편입 지역으로 추가해 스타트업과 성장 기업을 위한 시설 확장을 계획하고 있다.
또한, 2단계 진입을 위해 '미래차 전장 시스템'을 특화 분야로 구체화하고, 기술 산업화를 위한 지원을 강화할 예정이다.
충남강소특구는 KTX 역세권을 중심으로 차량용 디스플레이, 차세대 배터리 소재, 융복합 자동차 부품 등의 특화 연구개발 분야를 설정하고, 미래형 ICT 융복합 자동차 부품 분야에서 선도적인 거점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