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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 스타 신유빈, 해나루쌀 광고 모델로 활약

당진시, 3월부터 TV·디지털 플랫폼 통해 광고 송출…브랜드 가치 상승 기대

오영태 기자 기자  2025.02.12 11: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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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충남 당진시는 지난 11일 파주에 위치한 전문 스튜디오에서 탁구 국가대표 신유빈 선수와 함께 해나루쌀 광고 영상 촬영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광고는 오는 3월부터 공중파와 종합편성채널 등 30개 TV 채널을 통해 연중 송출될 예정이다.


지난해 9월, 당진시는 당진 대표 브랜드인 해나루쌀의 광고 모델로 대한민국 탁구 국가대표 신유빈 선수를 발탁했다. 이후 해나루쌀은 출시 한 달 만에 65톤의 판매를 기록하며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광고 콘텐츠는 TV 광고용 30초 및 15초 두 편으로 제작되며, 디지털 플랫폼을 겨냥한 유튜브 광고, 라디오 광고 음원, 제작 과정 영상(메이킹 필름), 광고 사진도 함께 제작되어 다양한 매체에서 활용될 예정이다.

특히, 광고 영상의 마무리 부분에서는 "바바바-밥, 당진 해나루쌀"이라는 간단하면서도 기억하기 쉬운 가사와 경쾌한 멜로디를 삽입해 시청자들에게 재미와 공감을 선사하며 광고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품질과 가치가 뛰어난 당진 해나루쌀과 신유빈 선수의 활기찬 이미지 및 긍정적인 에너지를 결합해 소비자들에게 더욱 친근하고 신뢰감 있는 전국 대표 브랜드 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당진시 관계자는 "신유빈 선수의 활기찬 모습과 해나루쌀의 우수성이 결합된 이번 광고가 많은 소비자에게 사랑받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해나루쌀을 홍보하고, 품질을 더욱 향상시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신유빈 선수는 지난해 12월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당진 해나루쌀 1억원어치를 구입해 당진시와 수원시에 기부하는 등 꾸준한 선행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