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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일반음식점 시설개선 지원…노후시설 최대 350만원

2월28일까지 신청…신청일 기준 2년 이상 영업한 업소

박안식 기자 기자  2025.02.12 10: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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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산청군이 '2025년 일반음식점 시설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안전하고 위생적인 외식 환경 조성을 위해 주방·객석·조리장 등 노후 시설·설비에 대한 개·보수 비용, 환기시설 교체 등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지역 내 일반음식점으로 영업자 주소지가 산청군이며 신청일 기준 2년 이상 영업한 업소다.

다만 최근 2년 이내 지원받은 이력이 있는 업소나 최근 1년 이내 식품위생법 위반으로 영업정지 이상의 행정처분을 받은 업소는 제외한다.

주방시설 개선은 소요 금액의 70% 이내 최대 350만원까지 지원하며, 그외 시설은 소요 금액의 50% 이내 최대 300만원까지다.

신청은 지원신청서, 사업계획서, 견적서 등 필요한 서류를 구비해 2월28일까지 한국외식업중앙회 산청군지부로 하면 된다.

사업 대상자는 현장평가 등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하며 보조금을 지원받은 영업주는 사업 완료 후 1년간 운영을 유지해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산청군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의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산청군 환경위생담당, 한국외식업중앙회 산청군지부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