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충남 태안군(군수 가세로)이 2025년 원예특작분야 지원 사업에 총 59억1918만원을 투입한다고 12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이번 지원은 과수, 시설원예, 화훼, 마늘, 고추, 특용작물 등 7개 분야 33개 사업에 걸쳐 진행되며, 지역 농가의 생산성 및 소득 증대를 목표로 한다.
군은 2023년 36억원, 지난해 51억원을 지원한 데 이어 올해 사업량과 예산을 늘려 원예특작분야의 경쟁력 강화를 도모한다.
주요 사업으로는 과수 전용 생력화기계 지원, 중소원예농가 스마트팜 보급, 화훼 생산기반 경쟁력 강화 등이 포함된다. 특히, 지역 특성을 반영한 사업을 중심으로 농업인들의 호응을 얻을 수 있도록 추진된다.
군은 농가별 맞춤형 지원을 통해 혜택을 최대화하고, 시설·장비 지원 사업에서는 농업 보조금 데이터베이스를 적극 활용해 사업의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또한,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이행률 향상 및 성공적인 마무리를 위해 세심한 관리도 강화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원예특작분야 지원 사업을 통해 지역 농업인들이 더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농업 발전과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