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충남 금산군은 지난 10일 금산군청 군수실에서 기업 유치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 3인을 투자유치 자문위원으로 추가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위촉된 자문위원은 허재권 ㈜에이치원건설‧㈜KUP 고문, 임승만 ㈜기산엔지니어링 부사장, 조정희 충남도청 산업경제실 산업입지과장이다.
이들은 기업 유치 전략 수립과 정책 자문, 민간투자 유치 지원 등의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며, 이에 앞서 지난해 12월17일 이석영 우송대 교수가 금산군 투자유치 자문위원으로 위촉돼 활동 중이다.
금산군은 이번 자문위원 위촉을 통해 관외 우량기업 유치와 지역 경제 발전을 도모하고,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해 인구 유입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방침이다.
박범인 금산군수는 "이석영 교수님에 이어 허재권, 임승만, 조정희 전문가를 투자유치 자문위원으로 위촉하게 되어 기쁘다"며 "이들의 다양한 경험과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지역 특성에 맞는 투자유치 전략을 마련하고 산업단지 조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자문위원들께서 금산군의 성공적인 투자유치를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