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전남 구례군은 군민 1인당 20만원의 민생안정지원금을 지급할 계획이라고 11일 밝혔다.
이 지원금은 지역 주민들이 겪고 있는 경제적 어려움을 완화하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여 경제를 활성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급 대상은 지급 기준일부터 신청일까지 구례군에 주민등록 주소를 두고 있는 거주자 또는 체류자로, 이들은 지원금을 신청할 수 있는 자격을 갖추게 된다.
구례군은 오는 3월6일부터 4월11일까지 읍면사무소에서 지원금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신청이 접수되는 즉시, 군은 대상자를 확인한 후 구례사랑상품권 형태로 지원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이는 주민들이 지역 내에서 소비를 촉진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방안으로, 지역 경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현재 구례군은 '구례군 민생안정지원금 지원 조례'를 제정 중에 있으며, 조례 제정이 완료되는 대로 신속하게 지원금을 지급할 방침이다.
이러한 조치는 군민들의 생활 안정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군의 적극적인 행정 의지를 보여준다.
김순호 구례군수는 "이번 지원금이 군민들의 생활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지역 내 소비 촉진을 통해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해결하는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러한 군수의 발언은 구례군이 주민들의 복지를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있다는 점을 잘 보여준다. 구례군의 이번 지원금 지급 계획은 지역 주민들에게 큰 희망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