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충남 당진시(시장 오성환)는 지난 10일 국립고궁박물관에서 열린'2025년 국가유산 방재의 날 시상식'에서 2025년 국가유산 재난안전 유공 분야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
국가유산청은 국가유산 재난안전 업무 협력 우수사례를 발굴·확산하고 관련자들의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표창 대상자를 공모했으며, 당진시는 전국 지자체 중 유일하게 기관 표창 대상으로 선정됐다.
당진시는 국가유산 재난안전 분야에서 각종 시책을 꾸준히 추진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주요 추진 사항으로는 국가유산 재난 대비 긴급보수 예산 편성 및 추진, 목조문화유산의 일상 안전 관리 철저, 국가유산 재난 대응체계 매뉴얼 작성, 정기 안전 점검을 통한 재난 예방 체계 구축 등이 있다.
공영식 문화체육과장은 "이번 표창은 국가유산 보호를 위한 시의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국가유산이 훼손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