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충남 천안시는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자세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혁신을 이끈 '2024년 하반기 적극행정 스타공무원'을 선발했다고 11일 밝혔다.
시는 시민 체감도가 높은 정책을 추진한 공무원을 대상으로 총 23건의 사례를 접수받아 서면심사, 시민 온라인 투표, 적극행정위원회 심사를 거쳐 최종 6건의 우수 사례를 선정했다.
이번에 적극행정 스타공무원으로 선정된 공무원은 △스마트도시추진단 김수영 팀장 △직산읍 김성호·전정진 팀장 △보건정책과 안하영 팀장 등 4명이 우수 사례로, △도시재생과 임상래 팀장·이찬우 주무관 △도시재생과 권기민 팀장·김용환 주무관 △노인복지과 김송숙 팀장이 장려 사례로 뽑혔다.
우수 사례로 선정된 김성호 팀장은 충남 최초로 특별건축구역 제도를 활용해 사업성이 낮아 중단 위기에 처했던 오룡지구 도시재생리츠사업을 활성화해 지역 경제에 기여했다.
김수영 팀장은 천안시가 2024년 전국 유일의 '거점형 스마트도시 사업'에 선정된 후 아마존·구글·네이버 등 글로벌 기업과 협력 체계를 구축하며 스마트도시 인프라 발전을 주도했다. 또한, 안하영·전정진 팀장은 충청권 최초로 소아 야간응급 의료센터를 운영해 시민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어린이와 보호자가 더욱 신속하고 안전하게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했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적극행정을 강화해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실행력을 바탕으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천안시는 선정된 9명의 공무원에게 상패, 포상금, 특별휴가 1일 등 인사상 인센티브를 제공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