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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제3회 백마강 정월대보름 행사' 성황리에 마쳐

백마강 국가정원 지정 염원 담아 다양한 전통·문화 체험 진행

오영태 기자 기자  2025.02.11 09:4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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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충남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지난 8일부터 9일까지 백마강 테마파크에서 (사)백마강 국가정원 범군민 추진위원회(회장 이장우) 주관으로 열린 '제3회 백마강 정월대보름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백마강 국가정원 지정에 대한 지역사회의 염원을 담아 진행됐으며, 기상 악화로 인한 일정 변경에도 불구하고 많은 군민과 관광객이 참여해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이날 행사에서는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공연, 다양한 문화 체험, 먹거리 장터 등이 마련됐다. 특히, 연 만들기, 농산물 굽기, 쥐불놀이 등 체험 프로그램이 큰 인기를 끌었으며, 행사 첫날 진행된 지신밟기와 풍물단 행렬이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켰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이번 축제가 부여군의 문화적 자산과 자연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고, 백마강 국가정원 지정 추진에 긍정적인 동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기상 악조건 속에서도 행사 진행을 위해 힘써주신 추진위원회와 자원봉사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장우 추진위원회 회장은 "백마강 국가정원 지정이라는 군민의 염원을 담아, 앞으로도 부여의 자연과 문화가 더욱 돋보일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며 행사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