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지난 9일 김만주 제17대 산림항공본부장이 취임하며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
신임 김만주 본부장은 헬기 조종사 출신으로 민간 항공기 제작사와 국토교통부 항공 분야 공직을 거쳐 2007년 산림청 사무관으로 임용됐다.
이후 산림항공본부 산림항공과장, 산림청 중앙산림재난상황실장, 산불방지과장 등을 역임하며 산림재난 대응, 산불 예방 정책 수립, 산림헬기 운영 및 안전관리 업무를 수행해 왔다.
김 본부장은 산림항공본부에서 오랜 경험을 쌓아온 전문가로, 앞으로 산불 대응 체계 강화와 항공 안전관리 수준 향상에 주력할 것으로 기대된다.
취임 후 김 본부장은 사무실을 순회하며 직원들과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조직 내 화합과 협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직원들 역시 김 본부장의 열린 소통과 협력 중심 리더십에 대해 긍정적인 기대감을 나타냈다.
김 본부장은 "산림항공본부는 국내 최고의 산림헬기 전문 운용기관으로, 산림 보호와 국민 안전을 위한 최전선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며 "산불 및 산림재난 대응 태세를 더욱 철저히 확립하고, 직원들이 안전하게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또한 "2015년 산림항공과장으로 근무한 경험이 있는 만큼, 산림항공본부에 대한 애정과 책임감을 가지고 있다"며 "직원들과 협력해 국민의 안전을 지키고, 한층 발전된 항공 재난 대응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김만주 본부장의 취임으로 산림항공본부는 앞으로 더욱 강력한 산불 대응 시스템과 안전관리 체계를 갖출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