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충남 청양군은 지난 7일 군청 상황실에서 윤여권 부군수 주재로 부서장 등 21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상반기 신속집행 추진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3억원 이상 신속 집행 대상 사업을 중심으로 현재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집행 실적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다.
청양군은 신속 집행 목표액을 2,413억 원(집행률 61%)으로 설정하고, 3억원 이상 투자사업 집중 관리 및 지방재정 신속집행 지침을 적용해 목표 초과 달성을 위해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또한, 지역 활력 증진과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신속 집행 추진단을 운영하며, 분야별 집행실적 점검, 집행 애로사항 해소 등을 집중 관리할 예정이다.
윤여권 부군수는 "경제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신속한 재정 집행이 중요하다"며, "행정절차 이행과 계약기간 단축 등 부서 간 협조를 강화해 목표 달성을 위해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