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동아에스티, 지난해 영업이익 325억원…전년比 0.8%↓

추민선 기자 기자  2025.02.10 15:49:43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 동아에스티(170900)는 지난해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0.8% 하락한 325억원을 기록했다고 10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5.9% 상승한 6407억원이다. 

전문의약품 부문의 지난해 매출은 그로트로핀, 모티리톤 등 성장과 신규 품목 타나민, 자큐보가 더해져 전년 대비 4.8% 증가했다. 해외사업 부문은 캔박카스 판매 증가, 스텔라라 바이오시밀러 '이뮬도사' 영향으로 전년 대비 8.3% 늘었다.

영업이익은 R&D 투자 및 마케팅 비용 증가로 0.8% 감소했다. 


동아에스티는 지난해 10월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이뮬도사의 품목허가를 받았으며, 오는 5월 미국 출시를 앞두고 있다. 지난해 12월 유럽 품목허가도 획득해 지난 1월 독일을 시작으로 유럽 내 순차적으로 출시할 예정이다.
 
미국 자회사 메타비아를 통해 MASH(대사이상 지방간염) 및 제2형 당뇨병 치료제 DA-1241의 글로벌 임상 2상을 진행 중이다. 비만 치료제 DA-1726의 글로벌 임상 1상도 진행 중이다.

이 외에도 치매 치료제 'DA-7503'는 국내 임상 1상, 면역항암제 'DA-4505'는 국내 임상 1상이 진행 중이다. DA-4505는 글로벌 제약사가 개발 중인 AhR 길항제 대비 뛰어난 종양 억제 효과를 보였으며, 항 PD-1 면역관문억제제와 병용 시 시너지 효과를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