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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집중안전점검 주민점검신청제' 운영

시민 참여로 생활 속 위험요인 발굴…4월30일까지 신청 접수

오영태 기자 기자  2025.02.10 12:2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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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충남 당진시는 시민의 안전을 위해 소규모 생활밀접시설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하고 점검하는 '집중안전점검 주민점검신청제'를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신청 대상은 마을회관, 경로당, 도로, 교량, 옹벽, 산사태 취약지역 등 공공·민간 분야 소규모 생활밀접시설이다. 단, 관리 주체가 명확한 시설, 공사 중인 건물, 소송 중인 시설물, 개별법 점검 대상 시설 등은 제외된다.

신청은 당진시민 누구나 가능하며 4월 30일까지 안전신문고 앱·누리집에 접속하거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시는 4월14일부터 6월13일까지 신청된 시설을 대상으로 건축, 소방, 전기 등 분야별 전문가와 합동점검을 진행한다. 점검 결과와 위험요인 해소 방안을 신청자와 공유하고, 필요한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구본상 안전총괄과장은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생활 속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더욱 안전한 당진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