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한국항공보안학회가 올해 11주년을 맞았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제 6대 회장으로 소대섭 한서대학교 항공보안학과 교수를 선출했다고 7일 밝혔다.
2014년 창립된 항공보안학회의 이번 정기총회에서는 △감사 보고서 승인 △전년도 사업 실적 보고 △2025년 사업 계획 및 예산안 승인 △임원 선출 등의 안건을 의결했다.
신임 회장으로 선출된 소대섭 교수(한서대학교 항공보안학과 학과장)는 전임 학회장으로 활동해 온 황호원 교수를 명예회장으로 추대했다.
또한 학회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박웅신(경남정보대학교 교수) 총무이사 △이승열(한국공항공사 차장) 기획이사 △이용강(한서대학교 교수) 연구이사 △성연영(한국재난안전정책개발연구원 이사) 정책이사 △박철성(아시아나항공 차장) 국제이사 △최자성(인천국제공항공사 차장) 대외협력이사 △성호준(진에어 그룹장) 기술(교육)이사 등이 선임됐다.
아울러 △김용인(에어서울 팀장) 정보이사 △김영천(청주대학교 연구원) △법무이사 유덕기(경운대학교 교수) △홍보이사 정진만(누리온 연구원) △학술이사 이혜정(한양대학교 연구원) 사업(재무)이사 이와 함께 강용규(인천국제공항공사 교수)와 안주연(한국재난안전정책개발연구원 이사)가 학회 감사로 선출됐다.
소대섭 회장은 "지난 4년간 학회를 성장시키는 데 큰 역할을 해주신 전임 회장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학회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다양한 활동들을 추진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항공보안의 새로운 10년을 이끌어 나가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회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소대섭 신임 회장은 1996년 인천국제공항 건설 초기부터 참여해 공항의 △토목 △건축 △기계 △전기·통신 등 전반적인 설계의 보안성 검토를 총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