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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 충북도지사, 충주 지진 발생 대응 긴급점검회의 개최

"도민 안전 최우선"…여진 및 대설 피해 예방 총력 대응 지시

오영태 기자 기자  2025.02.07 17:5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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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7일 오전 7시30분 도청 재난종합상황실에서 충북 충주에서 발생한 지진과 관련해 긴급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지진‧대설‧한파 대응을 점검하고 재난 대응태세를 강화하며, 피해 조사와 대응을 철저히 할 것을 지시하기 위해 진행됐다.

7일 새벽 2시35분 충북 충주시 북서쪽 22㎞에서 규모 3.1의 본 지진이 발생했고, 이후 2건의 여진(진도 1.4, 1.5)이 발생했다. 이에 충북도는 대설‧한파 및 지진에 대비해 비상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를 발령해 비상근무를 운영 중이다.

지진 발생 지역인 충주시에는 현장상황지원관을 파견해 응급복구 장비와 대피 장소, 이재민 임시 거주시설 등의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현재까지 피해 접수는 없으나, 충북도는 여진 피해를 대비해 지진국민행동요령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김영환 충북지사는 "도민의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여진 및 대설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련 부서와 유관 기관들이 총력을 다해 대응할 것을 주문했다. 또한, 향후 여진 발생 시 신속한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피해 발생 시 응급복구를 실시하고 사유시설 재난지원금 지급을 검토할 것을 지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