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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응우 계룡시장, 시민과의 대화 통해 '더 나은 계룡, 더 행복한 계룡' 위한 다짐

2024년 주요성과 및 2025년 시정 운영방향 및 주요정책 설명

오영태 기자 기자  2025.02.07 17:0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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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이응우 계룡시장이 지난 6일 계룡문화예술의전당에서 열린 시민과의 대화에서 주민들의 생생한 의견을 듣고, 더 나은 도시 건설을 위한 행정력을 집중할 것을 다짐했다. 이번 대화는 민선8기 반환점을 맞아 본격적인 공약 이행과 시정 발전에 대한 시민들의 높은 기대감을 반영한 자리였다. 


이 시장은 2024년을 공약 실행의 해로, 2025년을 성과 창출의 해로 설정하고 시민이 실질적인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정책 추진에 속도감을 더할 것이라고 강조했으며, 2025년 시정 운영 방향으로는 '힘찬 계룡시, 대한민국 국방수도'를 실현하기 위한 3대 목표인 파워풀 국방도시, 스마트 전원도시, 웰니스 행복도시 달성을 위한 계획을 밝혔다.

국방도시 완성을 위해서는 지식산업센터 건립, 방산부품 시험인증기관 설치 등 국방산업 허브도시로서의 기반을 마련하고, 교통망 개선을 위한 도로 개설 및 환승센터 조성에도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스마트 전원도시 건설을 위해서는 문화체험관, 역사 탐방로, 산림휴양타운 등 주민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이 추진되며, 웰니스 행복도시를 위한 국민체육센터와 복합문화센터 건립, 어르신 행복식당 운영 등도 계획 중이다.

대화 시간 동안에는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행복택시 시스템 구축', '농업인 지원 확대' 등 시민들의 다양한 건의사항이 제안됐다. 시는 이러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하고, 추진 가능한 사업들을 실행에 옮길 계획이다.

이응우 계룡시장은 "2025년이 계룡시의 발전을 이끄는 중요한 해가 될 것"이라며,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시민과의 소통을 더욱 강화하고, 주민이 주인되는 지방자치 구현을 위해 마을간담회와 순회토론회도 개최할 예정"이라며 시민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지속할 것임을 밝혔다.

한편, 이번 시민과의 대화는 계룡시의 미래 청사진을 공유하는 의미 있는 자리로 평가되며, 앞으로도 주민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실질적인 정책을 추진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