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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농산물 중금속 무료 분석 확대 시작

오는 10일부터 납·카드뮴·비소 3종 분석 무료 지원

오영태 기자 기자  2025.02.07 17: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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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충남 논산시(시장 백성현)는 지역 농산물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기존 잔류농약 분석에 더해 중금속 분석을 추가로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현재 논산시농업기술센터는 연간 3600건 이상의 농산물(로컬푸드, 학교급식, 수출농산물 등)을 대상으로 잔류농약 분석을 수행하고 있으며, 이번 중금속 분석 확대를 통해 소비자의 신뢰도를 높이고 지역 농산물 소비 활성화에도 기여할 방침이다.

분석 항목은 납(Pb), 카드뮴(Cd), 비소(As) 등 3종이며, 오는 10일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된다.

관내 농업인은 누구나 무료로 신청할 수 있으며, 분석을 원하는 농가는 시료(딸기·엽채류·곡류 500g, 과일류 2kg)와 농업경영체 등록증을 지참해 논산시농업기술센터 농산물안전분석실을 방문·접수하면 된다.

논산시 관계자는 "안전한 먹거리를 위협하는 유해 요소를 철저하게 관리하기 위해 중금속 분석을 추가 시행하게 됐다"며, "소비자가 믿고 찾을 수 있는 안전한 농산물 생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잔류농약 및 중금속 분석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논산시농업기술센터 융복합지원과 과학영농팀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