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세종시의 대표적인 봄철 스포츠 행사인 '제20회 세종특별자치시 복사꽃 전국 마라톤대회'가 오는 4월13일 성대하게 열린다.
이번 대회는 세종시민운동장에서 출발해 복사꽃이 만개한 연서면 일원을 순환하는 코스로 운영되며, 아름다운 자연경관 속에서 참가자들이 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대회는 세종특별자치시체육회가 주최·주관하며, 일반인 10km, 일반인 5km, 학생부 5km 종목으로 구성돼 전국 아마추어 마라토너 및 시민들의 참여를 기다리고 있다. 참가비는 일반부 10km 3만원, 일반부 5km 및 학생부 5km 2만원이며, 참가 신청은 대회 공식 홈페이지에서 접수할 수 있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반려견 동반 이벤트가 마련돼 눈길을 끈다. 반려견과 함께 참가하는 선착순 30명에게는 푸짐한 경품이 제공될 예정이다. 또한, 참가자 전원에게는 기념품과 함께 다양한 경품 추첨의 기회가 주어지며, 빵, 음료수 등의 간식과 함께 잔치국수도 무료 제공될 계획이다.
대회 당일에는 세종체력인증센터, 2027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조직위원회, (주)선양소주(O2린), 푸드트럭, 세종시국학기공협회 등 다양한 기관과 업체가 협력해 건강 체력 측정, 체험 행사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오영철 세종특별자치시체육회장은 "전국에서 4000여 명이 넘는 선수가 참여하는 대규모 대회인 만큼 철저한 준비와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참가자들이 최고의 하루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